
연애 3년
나는 01 이고 남친 97 이야 3년 이상 만났어 나는 당장은 절대 아니고 나중에라도 결혼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있거든 지금 남친도 너무 잘 맞고 내 이상형이고,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
근데 남친은 주위에 이혼 한 분들도 있고 해서 경제적 안정감, 배우자의 직업, 생활패턴 이런걸 굉장히 중요시하고, 결혼에 대해 자신이 없고 확신이 없는 사람이야 나 이 사람 만날 때 23이었는데 이제 내년이면 27이야 이거에 대해 얘기 꺼내봤을 때 시간이 흘러 결혼하자는 말은 못하겠다고는 했어 딱 보니 나는 미래의 재산을 얼만큼 벌지 그런걸 다 재는 것 같아 그럴 수 있다 생각해 결혼은 현실이니깐. 근데 그런걸로 봐서는 헤어지기는 싫고 결혼 상대자로는 아직은 모르겠고. 이런 의미로 보이거든
이 연애 계속 하는 게 맞을까?
인생선배들이 있다면 조언 들어보고 싶어
어떻게 보면 여자의 나이랑 남자의 나이는 다르니까... 상대를 정말 사랑하고 이별하면 너무 슬프겠지만 시간을 허투루 소비하고 싶지는 않은 요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