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초보인 자기들아 4년차가 알려주고 가는 내남자친구가 내가 원하는 대로 말해줬으면 좋겠을 때 귀엽게 푸는 방법 알려준다

괄호안에 하고싶은 말 하셈
<자랑해서 칭찬 받고 싶을 때>
☺️: 자기 나 자랑할 거 있어!! 짠!!!
🤦‍♂️: 오~ 굳굳
로 될 수가 있음 이때

☺️: 자기 나 자랑할 거 이써!!! (칭찬 준비 부탁해🩷)
☺️: 짠!!!!
🤦‍♂️: 오!! 대박이네 역시 ~~👍👍 자기 너무 잘했다!!

로 될 수 있음 이거 몇번 하면 남자친구가 어느순간 내가 괄호 안써도 반응 잘함 민망할 때도 쓰면 됨


☺️: 진짜!!!!! 그새끼들 뭐야!!! 너무한 거 아냐!!! 진짜 당장 데려와!!! 내가 혼내줄게!!!(니가 먼대 ㅋㅋ)
🤦‍♂️: ㅋㅋㅋ아냐 자기니깐 혼내줄 수 있지ㅎㅎㅎ

이러면 ㄹㅇ 반응 두배효과 먹어서 좋아함

결론 북치고 장구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