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두 100일쯤 여행가서 할 뻔했으나 처음이라 제대로 못했고 이후에 술먹고 숙박하면서 하게 됐어요 진도는 사바사! 선섹후사도 있는 마당에... 기준은 본인 생각하기 나름 2. 가슴이 크면 좋은 거지 작다고 안 좋은 건 아님.. 여자는 솔직히 가슴보다 아래로 서로 느끼는 거니깐요... 남자친구분도 웬만해선 크게 연연해하지않으실 듯?.. 부끄럽다고 불끄자고 ㄱㄱ저도 첨엔 그랬고 아직도 종종 그래요 3. 사바사 저는 머리가 길어서 화장지우고 몸만 씻고 제 남자친구는 때마다 달라요

1. 저는 100일 정도에 여행 가서 처음으로 했고 그 후로는 모텔을 많이 껴서 했어요! 진도가 빠르다 느리다는 딱 정하기가 애매한 것 같아요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누구는 사귄 당일에 하고 누구는 1년 정도에 하고 그러더라구요 2. 저도 가슴에 자신 없었어요ㅠㅠ 모양도 안이쁘고 작아서… 그래서 저는 처음 할 때 큰 박시티만 입고 하다가 천천히 벗은 경우에여. 제 남친은 제 가슴을 생긴 그대로 좋아해주더라고요. 아마 자기님 남친도 그러지 않을까요? 3. 머리까지 감아도 돼고 몸만 씻어도 돼고 상황에 따라 마음대로 하시면 돼요!!

1. 그러든지 말든지 남들이 뭐라던 자기가 준비됐을때 무섭지 않을때 용기가 났을때 하길바라 언제든 아니다 싶으면 멈춰 자기 몸은 소중하니까!! 2. 사랑하는 사람이면 뭐든~~ 자기가 자기 몸을 먼저 사랑해주길 바라 3. 처음이면 같이 씻는것도 긴장풀기 좋아 같이 씻고 머리도 말려주고!! 나는 긴장안됐는데 남자친구가 긴장해서 같이 씻었었어 ㅎㅎ 시도해도 안될수도 있어 너무 무리하지 말고 처음이면 잘 안젖어서 안들어갈수도 있고 이때는 젤을 준비하면 좋고 안쓰던 근육이라 이완이 쉽지 않아 안들어갈 수도 있어 이때는 남자친구 손에 콘돔이나 핑거돔을 끼우고 손가락 하나로 풀어주면 이후에 들어갈거야

1 관계 가지는 시기는 느리고 빠르고 정해진 거 없이 본인이 할 준비가 됐고 하고 싶다고 느낄 때 하면 됩니다 2 성경험이 없다면 충분히 부끄러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남친한테 아직 부끄러우니 불을 끄고 했으면 좋겠다 얘기해봐요 이런 대화도 민망하다 느낄 수 있지만 말하지 않으면 상대는 내 속마음을 알 수 없고, 그렇기에 내가 원치 않는 행동을 할 수도 있으니 3 샤워는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손도 깨끗이 씻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