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 고수 자기들 도와줘
나는 이 전 연애에서 전남친들이 엄청 잘 해줬었어. 공주님 대접 받으면서 연애 했던 거 같아. 그러면서도 시기적으로 안 맞거나 등등 이유로 헤어졌고 그 이후에도 미련은 없었어
근데 이번에 사귄 친구는 전남친들만큼 나한테 잘 해주지는 않아.. 본인이 그런 노력울 해야한다는거 자체를 생각 안 하는? 물론 주변 보면 내가 그동안 너무 잘해주는 남친만 만난 거 같기도 하고... 또 주변 친구들 보면 어떤애들은 나처럼 남자친구가 항상 공주님 대접(ex 없는 돈 털어서 선물사주고, 데이트 비용 내주고, 요리하고 설거지까지 다 해주면서도 불평불만1도 없는) 해주는 거 같기도 하고...
현남친은 그냥 반반주의인데 이런 연애가 익숙치 않네.. 왜 이런 대접 받아가며 연애해야하나 싶으면서도 내가 많이 좋아하니 그냥 맞춰줘야 하는건가 싶어(현남친은 외적으로 괜찮고 성격도 나쁘지는 않아)
그렇다고 내가 그 다정을 현남친에게 강요하고 싶지도 않아 ...
글 너무 두서없이 써서미안ㅜ
암튼 이런게 안 맞으면 헤어지는게 나을까..? 말을 꺼낸아면 어떻게 꺼내야할지도 모르겠엉 내 전남친들은 다 본인이 데이트비용 당연하다는듯이 내고 집안일도 다 했는데 왜 너는 다 반반하려 하냐고 따질수도 없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