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20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03.31

연애 고민인데…
남친이랑 같은 일로 싸우다가 마지막 기회 준 거였거든
근데 남친은 내가 다 정리한 줄 알고 잘 지내라는 톡만 보낸 뒤에 어플이나 SNS 다 내린 거야…
난 솔직히 헤어지더라도 만나서 얼굴 보면서 얘기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이렇게 갑자기 혼자 정리할 줄 몰랐어…

그래서 다시 톡 해보니까 내가 다 정리한 것 같아서 만나서 얘기하자고 말도 못 했다 내가 권태기라고 했을 때 자기도 권태기 왔었는데 내가 속상할까봐 말 못 했다 이렇게 얘기했어

오늘 다시 얘기하자고 했는데 뭐라고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혀서 여기 올려ㅠㅠㅠ

1
1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만나서 제대로 정리하는 게 낫지..

    2024.03.3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렇겠지ㅜㅜㅜ

      2024.03.3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잡고 싶은 거야?

    2024.03.3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그럼 다시 너랑 잘해보고 싶었던 거라고 네 생각은 어떠냐고 진솔하게 말해야지 언제나 정공법이 최고지 다만 마지막 기회 이런 단어는 절대 쓰지 않는 게 좋겟으.....

      2024.03.3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고마워..! 오늘 한번 잘 말해볼게…

      2024.03.3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응원할게!

      2024.03.3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T자기

    지금은 갑작스러워서 그런거니까 얘기 잘해보고 차분히 잘 생각해봐 진짜가 뭔지

    2024.03.3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마지막 기회였다며, 만나서 정리하고 헤어져야지 너보다 먼저 때린거에 얻어맞아서 정신없는거 아닐까? 에이포한장에 마음이랑 생각 다 적어보고 만나거나 했으면 좋겠어 다시 만날 생각이면 마지막 기회란 생각도 안했으면 좋겠고, 그건 정말 끊어낼 각오가 있을때 쓰는 말이니까

    2024.03.3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나도 제대로 정리하는거 추천해!!!

    2024.03.31좋아요1

연관 게시글

남친이 약속 시간까지 안 일어났다는 글 올렸던 사람인데 내가 저번에 한번만 더 그러면 헤어질 생각으로 그런걸로 알겠다고 했었거든 일어나서 온 카톡이 잘 지내라고 미안하다고 그런 내용으로 카톡왔었어 진짜 황당해서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뭐하는 거냐고 그런 대화 나눴거든… 자기도 권태기 왔었는데 내가 권태기 왔다고 하니까 속상할까봐 말 못 했었다고 하면서…자기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하길래 내일 다시 얘기하자고 했어… 내일이 기념일이었는데 이렇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어… 헤어질 생각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적어도 정말 미안하다고 하면 잘지내고 싶었거든…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다🥲🥲권태기온거같은데 혼자만 생각하고 힘들어하다가 자기들이 남친이랑 이야기해보라고 해서 오늘 당장 만나서 (중장거리연애중인데 걍 전전날 갑자기 만나자했어) 할얘기있다 하고이야기를 꺼냈어 내가 지금 어떤상황이고 그래서 내 감정이 어떻고 그러니까 왜빨리 말 안했냐고 첨엔 화내다가 말 못하고 혼자 얼마나 힘들었냐고 미안하다고 울었다가 앞으로 어떻게 하자 한번 다시 해보자 우리 처음 만났을때처럼 말도 예쁘게 하고 매일 전화도 하기싫어도해보고 영상통화도 하고 그러자고 하고 옛날 생각나게 옛추억 얘기하면서 놀다가 각자 집으로 돌아왔어 얘기하면 헤어지게 되거나 서먹해지거나 할줄 알았는데 다행히 남친이 이야기 잘 들어주고 이해해줘서 다시한번 잘 해보기로했어! 연애초처럼 유치하게 한번 연애해보랴구 아직 초반이라면 초반인 일년반째지만 금방 권태기가 와서 … 놀랬지만 ㅋㅋㅋ 혹시 본인이 권태기가 온거같거나 그럴거 같으면 애인이랑 꼬옥 이야기해보기… 오늘하루 너무 알차고 행복했땀…☺️몇일을 고민하다가 어제 밤에 남친한테 전화로 헤어지자고 얘기했는데 응 알겠어 라고 얘기해서 얘 생각보다 덤덤하네 하고 나도 그냥 응 알겠어 잘지내 하고 전화끊었거든. 근데 정각될때부터 카톡이 계속 오는거야 첨엔 뭐 너랑 지낼때 재밋었고 근데 다시 연락하게 될것 같아서 다 차단하겠다 어쩌규 저쩌구 그래서 ㅇㅇ그랭;; (이미 난 다 삭제하고 정리한 상태였거든) 근데 나중에는 왜 헤어져야하냐 붙잡으면 안되냐 그러는거 이유라도 알아야겠다면서 그래서 구구절절 이유 얘기하고 싶지도 않고 이야기 해봤자 너도 나도 서로 바뀌지 않는다 내가 너무 힘들고 너한테 더 잘맞고 예쁜 여자 좋은 여자 만나라 그랬거든 그래도 자긴 이유라도 알아야겠다고 오늘 만나자네. 그래서 나 오늘 술 많이 마셨고 집에서 쉬고싶고 널 지금 만나면 제정신 아닐 것 같다 나중에 얘기하자 그랬는데 내가 너무 나쁜걸까. 근데 만나러 나가야하나;; 난 사실 싫은데.... 롱디였고 남친이 맘 뜬게 느껴져서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었거든. 근데 롱디여서 한달에 한번 보면 자주보는거라 그런지 막상 헤어지고 나서도 처음엔 크게 타격이 없더라고.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현타가 슬슬 왔는데. 지금이 약간 절정시기? 거든... 지난주부터 너무 보고싶은거야... 난 남친이 싫어서 헤어지자고 한게 아니었어서 마음도 남아있고... 그래서 지난주에 카톡을 보냈었는데 다 씹더라고.... 씹힐만큼 내가 그저그런 사람이었나 싶고 더 힘들더라고. 그러다가 2-3일 전에 남친이 썸타는 여자가 생겼다는 소식을 건너서 듣게 됐어.. 그러니까 현타가 더 훅 오더라고... 잘 참다가... 이제 진짜 끝이구나 싶고 그래서 못참고 오늘....마지막으로 진상짓을했어.... 전화했는데...그래도 전화는 받더라고. 그 때 따지고 화내고 싶었던거 다 말하고... 그동안 내가 보낸 카드 선물들 버릴거면 버리지말고 나한테 그냥 보내라고. 너한테 버려지는거 기분 나쁘다고..(제가 직접 만들고 그런 선물이 많아서. ...ㅜㅜ) 썸타는 여자 생긴것도 알고 전화했지만 마지막으로 매달려보기도 했어.... 다시 만날순없겠냐고. 근데 좋아하는 여자 생겼다고 먼저 말하더라고. 그러고는 알겠다고 잘 지내라고 하고 끊었는데. 마음은 되게 쓰린데 뭔가 딱 정리가 되는 느낌...? 난 아니구나. 이렇게. 그 전까진 혹시 몰라. 이런 생각이었는데.. 사실 요즘 잠도 너무 못자고 힘들었는데 이젠 잘 잘수있을거같아. 진상짓 했지만 정리 잘했다고 얘기해줄래? 긴 글이지만 꼭 들어줘 도움이 필요해.. 남자친구가 일이 너무 중요한 사람인데 내가 발전적인 모습도 안 보이고 자주 감정적으로 굴어서 남친 일이랑 꿈에 있어서 방해가 됐나봐 내가 남친이 1순위라고 말했는데 집에와서 전화로.. 자기는 그런 말 들을 수록 내가 안 좋아진대. 내가 점점 안좋아진대. 자기 1순위는 나도 자신도 아니고 일이라 연애를 할 상황이 아닌 것 같대 오늘도 데이트하고 밥 먹고 술먹고 손 꼭 붙잡고 다녔는데 오늘 술 먹을 때 자기는 좋은 사람 못 만날 줄 알았다고 했거든 근데 나를 만났다고 우리 아이 낳으면 어쩌구 이런 말도 하고.. 근데 술자리 마지막에서 내가 남친이 1순위라고 말해버려서 많이 부담이 되고 확 정이 떨어졌나봐 아마도? 어제까지만해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싸워도 꼭 많이 사랑한다고 하고 화해 잘 했거든 사귄지는 300일 정도 됐어 그런 말을 듣고 전화를 끊으니까 눈물도 안 나더라 헤어지자는 건 아니지? 이제 내가 싫어?해도 대답을 안 하고 내가 그런 행동을 할수록 안좋아진다고만 했어 내일 밤에 만나서 얼굴보고 얘기하자하더라 전화로 말한 것도 원래 전화로 의미가 전달이 잘 안 될 것 같아서 만나서 얘기하자 했는데 내가 너무 촉이 안 좋고 불안해서 엄청 부탁해서 전화로 저 말들을 들어버린 거야 그래서 잠도 못자고 내일 남친 만나서 할 얘기들 정리했어 일이랑 공부가 중요한 사람인 거 아는데 내가 널 너무 좋아해서 잠시 잊었다 나도 너 열심히 일 할 시간에 내 일 하면서 발전적인 모습 보여주면서 멋진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겠다 서로 발전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연애를 하겠다 내가 안 좋아졌다면, 우리 그래도 많다면 많은 시간을 사귄 만큼 내가 널 다시 꼬셔볼 기회를 줘라. 내가 그래도 안 좋다면 나는 널 짝사랑할 거다 널 짝사랑하면서 더 멋진 모습 보여주면서 꼬시려고 노력할 거다 등등.. 좀 길고 진심으로 말할 거야 사실 많이 충격인데 아까 만났을 때만해도 사이 너무 좋았으니까 나한테 뭐 필요없냐고 물어보길래 옷 필요하다 하니까 당장 이틀 후에 어디 쇼핑가자고도 먼저 말해주고 약속했고 귀엽다고 하고... 현실감이 안 든다 눈물도 안 나고 헤어지자는 말 빼고는 다 들어줄 수 있는데 아직 많이 사랑해서 절대 헤어지진 못할 것 같은데 자기들 생각엔 나한테 남친이 이별을 고할 것 같아? 내가 고치고 발전하고 너의 일을 충분히 존중하겠다고 하면 마음이 바뀔 수도 있을까? 어떻게 한순간에 나한테 이렇게 말할 수 있지 아무리 싸워도 의견 충돌해도 이런 말을 나한테 한 적은 없었는데 내일 만나서 남친 말 다 들어주고 이해한다음 내 얘기를 하고 싶은데 남친 말 중에서 우리 그만하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내가 준비한 말들이 다 무용지물이 될까봐 .. 너무 어렵다 조언 좀 해주라 나 얘랑 절대 못 헤어져 너무 사랑하고 너무 갑작스러워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