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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9.01

연애해본 자기들 도움이 필요해요
“좋은 일 나쁜 일 생기면 그리고 그때 너에게 남자가 없으면 연락줘. 널 진심으로 응원할게. 나도 잘 참으면서 살아볼게”

이거.. 나중에 연락하면 다시 사귈 마음이 있는건가?
아님 그 시점에 내가 애인있으면 문제되니까 애인 없을 경우 그냥 소식만 전해라 이런걸까??
나 너무 헷갈려 돌아버리겠어~

+) 앞 상황설명
둘다 헤어지고 싶은 맘 없는데 남자쪽 개인 사정 때문에 헤어지는 거야.. 내가 붙잡아봤는데도 ‘어쩔 수 없다 미안하다’더라고. 그래서 ‘미안 앞으로 연락 안하고 꾹 참아볼게’라고 보냈더니저렇게 왔어 ㅋㅋ 좋은일 생기면 연락하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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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를 거 같기는 한데 내가 보기엔 그냥 뭐가 되었든 연락 안하는 게 나을 것 같아. 진짜 좋아했으면 자기가 잡았을 때 잡혔을 거고 그냥 애매하게 여지만 남겨둔 느낌이라 별로야ㅠㅠ... 자기 나쁜 사람 되기 싫어서 포장하는 사람들이 저렇게 얘기하는 거 많이 봐서... 물론 그 사람 진심일 수도 있겠지만 ㅠㅠ

    2022.09.01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좀 애매한거 맞지 이거ㅠ!!!! 흑흑 난 아직 미련남아서.. 일단 연락 안하고 견뎌볼게 조언 고마워

      2022.09.01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정말 케바케인데 난 상황이별이라고 생각했는데 상대가 얼마 지나지 않아 새로운 사람을 찾아다녔다는걸 보고 아 그의 상황이 아니라 내 상황때문에 커버친거구나 한적이 있긴해... 어떤 사람들은 결국 만날사람 다시 만난다고는 하더라구 일단은... 음 자기도 자기 인생 열심히 살아보고 시간지나서도 생각나면 그때 다시 고민해보는게 좋을것 같아

    2022.09.01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바로 새 사람 찾는 경우도 잇구나 오케이.. 시간 지나서도 생각나면 고민해봐야겠다 한참 헷갈렸는데 마음이 좀 정리됐어 댓글 고마워요!!

      2022.09.01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하 이건 개인사정이 뭐냐에 따라 달라질 거 같아..

    2022.09.02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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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틈틈히 연락하고 무슨 일이 생기면 말하고 일보러가는 타입이거든?? 예를 들어서 지금 친구들이랑 약속이라 연락 뜸할거야! 이런 식으로? 근데 애인은 그런 사람이 아니라서 쫌 서운해... 내가 몇번 말했거든 하염없이 기다리는게 싫으니깐 무슨 일 있으면 먼저 말해줄 수 있냐고? 근데 안하던걸 해달라고 해서 그런지 노력은 한다곤 하는데.. 연락 안하고 그냥 사라지는 경우가 많더라... 조금 서운해.. 안녕 자기 방 언니들 !! 항상 보기만 하다가 글 쓰는건 처음이라 이렇게 하는게 맞나 싶은데 ,, 내가 고민이 있기도 하고 이거 때문에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자기들한테 조언도 듣고 싶어서 글을 써 :) 글이 좀 많이 길어서 .. 미리 미안해요 ㅠ 하지만 정말 진지한 고민이니 끝까지 읽어주시길 부탁드려요 🥺 일단 나는 20살이구 내 남자친구는 22살이야. 남자친구랑은 일주일 만났다가 헤어지고, 2주 전에 다시 만나서 만난지 10일 된 재결합 커플이야 ! 우린 처음 만난 날 관계를 가지고 그 뒤에 사귀기로 했어. 근데 나도 대학생이고 오빠도 군인이라 우리가 자주 만나지는 못했어. 나는 오빠랑 관계 가지는 것도 좋지만 카페도 가고 산책도 하는 평범한 데이트도 하고 싶었는데 오빠는 우리가 자주 만나지 못하니까 만날 때마다 관계를 원했고, 나도 그 상황이 마냥 싫지많은 않아서 관계를 가졌어. 근데 만날 때마다 관계를 가지기도 했고 인스타 활동은 하면서 내 연락은 잘 보질 않으니 오빠가 나를 사랑하기는 하지만 나랑 하는게 목적이라 만나는건가 ..? 라는 생각이 들고 오빠가 날 진심으로 좋아하기는 할까 ? 라는 생각이 문득 들면서 너무 힘든거야. 그래서 한참 속앓이를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 그랬더니 연락 안되던 날 자기 동생 기일이여서 너무 힘들어서 연락이 안됐다면서 알겠다고 편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자는거야 .. 솔직히 동생 기일도 안 믿겼지만 기일 때문에 힘들어서 나한테 연락은 못 했다면서 인스타 스토리에 자기 셀카는 올리길래 믿기진 않았지만 그 상황에 따지면 상황이 더 안 좋아질 거 같아서 오빠 힘든데 내가 더 힘들게 해서 미안해. 너무 힘들어 하지 않았음 좋겠어. 이렇게 보냈더니 읽씹 하더라고. 근데 내가 스무 살 돼서 한 첫 연애이기도 했고 전에 했던 관계들은 사랑하는 사람이랑 가진 것도 아니였고, 하고 싶어서 했던 관계도 아니였었는데 남자친구랑은 사랑해서 했던 관계였고, 그래서 더 좋았기도 했고 그 짧은 기간동안 너무 사랑했어서 내가 헤어지자 하고도 많이 힘들었거든. 그렇게 어찌저찌 지내고 있는데 헤어진지 2주 뒤에 연락이 온거야. 그 당시엔 많이 힘들어서 답장을 못 했다, 너무 붙잡고 싶고 연락하고 싶었는데 내가 너무 나쁜놈이라 못 붙잡고 못 잊었는데 지금은 좀 잊혀진 거 같아서 연락했다. 잘 지내. 이렇게 온거야. 그 연락을 보고 마음이 아프면서 그때 아니면 하고싶었던 말을 할 수가 없을 거 같아서 답장을 했어. 나도 오빠랑 헤어지고 많이 힘들었다. 그냥 오빠도 힘들었고 붙잡고 싶었으면 그때 많이 힘들어서 신경을 못 썼다고 연락이라도 해주지. 지금 오빠가 답장오기 전에 오빠 많이 보고싶고, 그리웠다고. 이렇게 보냈더니 자기가 미안하다며 보고싶다고 답장이 오고, 그 다음에 전화가 온거야. 그래서 전화를 하다가 오빠가 우리 집 앞으로 왔고, 만나서 얘기하다가 다시 만나기로 했어. 그러고 이틀 지났나, 자기 군대에서 힘든 일 있었다며 나한테 얘기를 해주다가 오빠 부모님한테 전화가 왔다길래 알겠다고 했어. 통화를 다 끝내고 19시에 오빠가 자기 부모님 좀 보고 온다고 연락 왔길래 내가 알겠다고 나중에 연락하라고 보냈더니 23시 50분 넘어서 자기 부모님 만나고 왔다. 근데 넘 피곤해서 먼저 자겠다. 이렇게 연락이 답장이 왔길래 내가 12시 10분에 알겠어 잘 자 일어나서 연락해 ♥ 이렇게 보냈어. 근데 그 다음 날 오후가 되도록 연락 한 통이 없는거야 .. 그래서 나는 아 바쁜갑다 이렇게 생각하고 나도 마침 시험기간이라 공부를 하며 기다리고 있었어. 기다리다가 18시에 오빠 인스타 스토리가 올라왔길래 봤더니 자기 친구랑 쭉 디엠하다가 술 약속 잡은 걸 올린거야. 나한텐 연락도 없고. 그래서 그냥 폰 안 보고 공부 쭉 하다가 친언니가 갑자기 본가로 내려와서는 술 먹자길래 나도 좀 지치고 힘들어서 씻고 준비해서 술 먹으러 갈 때 폰을 봤더니 19시 40분쯤 ? 자기 퇴근했다며 (아 참고로 오빠는 상근이야 !) 연락이 와있길래 수고했다고 답장을 하고 차를 타러 뛰어갔어. 그때 내가 차 탄다고 뛰느라 술 먹으러 간다고 미리 말을 못 했던 건 내가 잘못한 거라 생각해.
그러고 나서 술집 가서 사진 찍고 스토리 올리고 휴대폰을 가방에 넣어놔서 연락이 온 줄도 몰랐어.
다 먹고 2차를 가려고 오전 12시 20분에 나오면서 폰을 봤는데 23시 30분에 너 왜 술 먹어 이렇게 왔길래 2차로 옮기면서 답장하려고 연락을 봤는데 그때 야 이렇게 연락이 오고 전화가 오길래 받았어
근데 받자마자 남자친구가 막 화를 내면서 말을 쏘아붙이는 거야 .. 야 니 어디냐? 이러다가 막 술 먹으러 가면은 왜 간다고 말을 못 하냐 ? 이러길래 휴대폰 배터리도 많이 없었고 기방에 넣어놔서 몰랐어 미안해 .. 이랬더니 배터리 없었다면서 스토리 올릴 시간은 있고 나한테 연락할 시간은 없었냐, 나는 술도 안 먹고 집에서 퇴근하고부터 니 연락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는 술 먹고 있냐, 니한텐 내가 우선순위가 아닌 거 같다, 전에 나보고 헤어지자고 할 때 연락 어쩌고 했으면서 지금 니 태도는 뭐냐, 내로남불 아니냐 이러면서 막 말을 하길래
내가 아 오빠한테 미리 연락 못 한 건 진짜 미안해 .. 이랬더니
오빠가 지도 술 먹으러 가서 연락 안돼도 되냐, 닌 되는데 자기는 안될게 뭐냐, 그러길래 내가 계속 미안하다고 하면서 오빠한테 혹시 오빠 술 마시러 내가 있는 동네 쪽으로 오면 내가 오빠 보러 갈게 우리 만나서 얘기하자 이랬더니
지금 별로 안 보고 싶고 보기 싫다면서 그냥 끊어 이러면서 끊어버리더라 ..
그러고 나서 도저히 놀 기분도 아니고 오빠도 화가 좀 나서 다 놀고 연락해라길래 그냥 집 간다고 연락 했거든 ? 근데 그냥 우리 그만하자고, 자기가 이기적이고 나쁜 놈인 거 아니까 그냥 그만하자고 하길래 아니 우리 다시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이걸로 그만하냐면서 그건 좀 아닌 거 같아 이랬더니 시간을 좀 가지자는 거야 ..
그래서 내가 알겠다고 생각하고 연락해 이걸로 헤어지는 건 아닌 거 같아 이렇게 보냈더니 그 다음 날 오후에 알겠어 이렇게 답장이 왔어 (시간을 갖기로 한 건 저번주 토요일이야.) 그렇게 서로 연락을 안하다가, 일요일에 뭐해 이렇게 연락이 왔길래 밥 먹으러 왔어. 이렇게 보냈더니 전화가 와서는 볼 수 있음 만나자는거야 .. 내가 가족끼리 있기도 했고 시간 가지기로 한 지 얼마 안됐는데 만나는건 좀 그래서 가족끼리 있다고 했더니 알겠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내일 퇴근하고 만나자. 이렇게 말하고 끊었거든 ? 전화 끊고도 연락은 안 했어. 그러고 월요일 저녁이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못 만나는 줄 알고 있었는데 22시 30분 넘어서 전화와서 자기 지금 퇴근했다고 말하길래 오늘은 시간이 넘 늦어서 못 만날 거 같다, 내일 만나자 이러고 끊었어. (오빠랑 나랑은 동네가 멀어서 거리가 꽤 돼.) 근데 그 다음 날도 그렇고 결국 못 만났어. 여기서 내가 헷갈리는건 오빠가 먼저 시간을 갖자고 했으면서 전화와서 볼 수 있냐고 하고 오빠가 먼저 연락이 와서 답장을 하면, 또 연락은 안 봐. 시간을 가지기로 한 상황에서 연락이 오고, 그 상황이 계속 반복되니까 내가 너무 지치고 힘들고 이게 사귀는 사이가 맞나 ..? 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데 계속 이렇게 연락도 하지않고 기다리는게 방법이 될까 ..? 근데 시간을 갖기로 한 상황에서 내가 재촉하는걸까봐 그게 너무 걱정돼 ㅜㅜㅜ.. 이럴 경우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자기님들 ,,?? 찌질한 남자가 너무 싫다. 주저리 주저리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함 써볼께. 나는 외로움 잘타는 성격이라 어플을 통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걸 좋아하거든? 그래서 5월달에도 어플을 통해 동갑 남자애랑 알게 되었어. 그러다가 썸까지 타게 되었어! 근데 얘가 군인이야. 그래서 연락도 저녁에 잠깐 되고 전화도 거의 안했어. 그래도 그냥 장난치고 그러는게 재미있어서 막 연락하고 그랬단 말이야. 전역이 그때는 200일 넘게 남아있고 연락도 잘 못하니깐 전역하고 사귀자라던지 휴가 나와서 한번 만나고 사귀자라던지 그런 걸 원하긴 해도 너무 이르다 싶어서 딱히 희망? 바라지도 않고 그냥 연락하면서 지내길 원했다? 근데 얘가 자꾸 초치는 말을 하는거야. 우리 아직 사귀는 거 아니고 사귈지 말지도 모르는데 너무 그러지 마라. 확실하지 않다 안사귈 수도 있다. 사람 일 모르는 거다.. 등등 너무 불안?하게 만드는거야. 그래서 또 멀어질려고 하면 좋아한다, 보고 싶다 이래서 엄청 짜증나는거지.. 아니 지금 당장 감정이 중요하지 나중은 나중이잖아. 안 사귈 수 있는거 나도 아는데 그걸 꼭 말해야하냐고; 그리고 뭐 전화도 귀찮다고 안하고 연락할 때도 뭐 서로 질문하기 하는데 맨날 19금쪽으로 넘어가고 또 내가 새로운 질문 안하면 노잼.. 이러고.. 하 또 언제 한번 얼굴 보자 해서 만나자는 얘기가 나왔거든? 데이트! 근데 그것도 못만날 수 있으니깐 너무 기대하진마. 근데 시간은 비워둬 만나야하니깐 ㅇㅇ 이러는거.. 하. 그냥 확실히 하든가.. 내가 강아지야? 기다리라면 기다리고 ??? 결국 새벽에 잠깐 만났는데 그때도 뭐 생얼이냐고. 와.. 생얼.. 나는 여자가 생얼로 나오는거 첨본다.. 이난리.. 그래서 니는 화장했냐고 물어보니깐 나는 안했지? 니도 안하는데 왜 내가 해야해? 하니깐 아니ㅋㅋ 여자잖아..ㅋㅋ 이랄지 그래서 정이 ㄹㅇ 뚝. 떨어지는거야. 그래서 그 뒤로 연락 잘 안보고 답텀도 길게 하니깐 너 나 좋아한다며 다 거짓말이였냐 어쩌구 그러면서 막 배신감 든다 이러는거야. 그래서 그냥 딴 사람 생겼다고 미안하다고 해버렸어. 그냥 연락 끊고 싶었거든..ㅋㅋ 그래서 얘가 알겠다고 연락 끊자고 해서 끊었어.. 그런 줄 알았어. 한 일주일 뒤에 그냥 찐친하자고 연락이 오는거야... 자기도 나를 향한 마음 다 접었으니깐 그녕 친구하자고 우리 잘맞지 않았냐 이러면서..ㅋㅋㅋ 후.. 근데 내가 미련하게 거절 하면 너무 나쁜 새끼일까봐 알겠다고 했지. 그 뒤로 뭐 대충 연락하다가 내가 진짜 남친이 생겼어. 그러니깐 더 연락 하기가 싫은거지. 나는 남친만 있으면 되니깐 그래서 연락 텀 길어지고 안읽씹 몇번 했다? 그러니깐 그때마다 막 나 손절했냐고.. 와 안읽씹ㅋㅋ 이러면서 꼽주는거야.. 하 그래서 아 미안하다고 하고 넘겼지. 근데 어느 순간부터 지 여소해달라는거야. 그래서 ㅇㅇ 주변에 있으면 해줄께~ 했다? 솔직히 해줄 마음 1도 없었음. 그 뒤로 자꾸 지 전역 며칠 남았는데 여소 언제 해줌? 나 지금 연애하면 돈도 많고 시간도 많아서 잘해줄 수 있다 이러는거야. 아니 여소 해줄 사람 뚝딱하면 나오는 줄 아나.. 그래서 ㅇ...ㅇㅇ 하고 무시했는데.. 저번주인가 남친이랑 있을 때 톡 와서 걍 무시했는데 최근에 생일이더라고 그래서 아 축하해줘 말아.. 고민하능 사이에 ㅋㅋ 또 카톡왔더라.. '너..나.. 손절했냐..?' 아 짜증나서 그냥 남친이랑 있어서 알람 지웠는데 못봤네ㅋㅋ 미안 하고 생일 축하해~ 했는데 답장이 레전드야 '남자친구랑 잘 지내고 자유로워지면 연락해. 행복하고' 헤어지라고 악담하냐 하 내가 ㅋㅋㅋㅋ하고 생일 축하해~ 했는데 ㅋㅋ '왜 웃어?' 이럼.. 하 딱히 이유 업ㅎ다니깐 '모야,, 내가 방해하지 않겠다는건데..' 내가 아니 비웃는거 아니라고. 하니깐 '알았어 나중에 힘든 일 있으면 말해. 기다려 나.' 이러더라 진심 ㄹㅇ 카톡으로 기다려 나 이랬다니깐?????? 기다려 나. 지가 뭔 순정만화 주인공임??? 골때려ㅠㅠㅠㅠ 하.. 하여튼 앱에 진짜 이상한 얘 많으니깐 다들 잘 걸러 자기들 아침부터 우울한 글 미안!! 남자친구랑 생각할 시간 가지다가 내가 연락하고 싶으면 하고 안하고싶으면 말래 그래서 내가 너 마음 풀리면 연락하라하고 대화 끝났어 헤어지자는 뜻이야? 장거리 연애야!서로 합의하에 좋게 헤어졌고 상대는 이제 완전히 마음이 끝나서 우리는 안될거갘다고 했고 그래서 앞으로 연락할 일 서로 없을거고 근데 상대가 말하길 차단은 서로 하지 말고 각자 정말 큰일이 나거나 죽도록 힘들때 연락하라고 해서 나는 알았다고 했는데 헤어지면서 이렇게 헤어지는것도 있어..???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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