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연애할 때 내가 그렇게 상대를 좋아하지 않았던건가?
얼굴, 키는 내 스타일인데 성격이랑 체격이 에겐, 마름이었음 마른 건 내 취향이 아니었지만... (걍 얼굴과 키, 다정함에 빠져버림)
헤어지면 안될 것처럼 미친듯이 사랑하는 법도 잘 모르겠고 그런 사람이 존재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어 (지금까지 연애 1번 해봄)
헤어질 때 내가 차였는데도 꽤 이성적이었어 물론 안 힘들었다면 거짓말인데... 그 사람이랑은 헤어져야 할 것 같더라 나중에 연락왔는데 차단 때림ㅋㅋㅋ
그 이후로 좋아하는 사람들도 꽤 생겼는데 딱히 연애를 하고 싶진 않아 혼자 즐겁게 잘 살고 있는데 연애를 함으로서 내어줘야하는 것들을 따지게 되고
(예를 들면, 나는 영화 SF장르를 좋아하는데 남친 취향에 맞춰서 영화를 봐야한든지, 퇴근 후 개봉일에 보는 걸 좋아하는데 남친 스케줄에 맞춰 늦게 봐야한다든지)
나는 회피형인가 안정형인가 아직도 잘 모르겠다
그냥 주절주절 써봤는데 혹시 나 같은 자기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