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할수록 서운한게 쌓이는데 이걸 어떻게 다 표현해..? 그냥 나만 서운한거 많고 예민한 사람 되는 느낌이야 모든게 다 서운해
남친집에서 놀다가 헤어질때 역이랑 엄청 가까워서 내가 혼자가겠다고 하면 안된다고 해놓고 진짜 혼자 보냄. 밤애는 기절해서 연락도 안되고 사람이 무미건조해 istp라고하고 이해를 다해줘야해..?
서운해 미치겠는데 공수표쓰는 약속을 받아내기도 싫어서 그냥 냅두는 중인데 나만 계속 지쳐가나봐
본인은 서운한게 없다는데 이게 나를 생각안하는거라고 생각해야할까?싳을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