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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1.14

연애할수록 더 좋아지고, 좋아질수록 바라는게•기대하는게 더 많아지는데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방법일까? 바라는게 많아질수록 상처도 더 많이 받고, 실망도 자주 하더라고. 좋아하는 마음이 점점 더 커지는걸 의도적으로 억누르는게 방법일까? 나중에 이별을 대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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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감정이 커질 수록 상대를 보기보다 상대의 행동에 반응하는 내 연약한 부분(외로움, 결핍을 자극시키는 부분)을 잘 살펴야 하는 것 같아. 그래야 상대에게 목을 매지않고 건강한 거리를 두면서 진정한 자기계발이 가능하다고 봐. 그래야 상처도 덜 받고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나와 맞지 않는 사람, 나에게 상처주는 사람을 빨리 정리 할 수 있을 것 같아. 연애는 나의 결핍을 채워주는 수단이 아니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 만날 때 고통이나 상처보다 사랑을 키워나가는 것에 대한 보람이 더 커지지 않을까? 나도 언젠가는 상대만 보면서 상대가 어떻게 해주면 나는 행복해질 거라는 믿음이 있던 적이 있었는데 상대에 반응 하고 상처받는 나의 연약함에 주목하고 그부분을 잘 해소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공부도하고 상담도 받고 나니까 연애를 대할때 상처를 덜받기 시작한 것 같아서 주절주절해봤어. 상대가 정말 문제가 있어서 자기 마음을 괴롭히는 거라면 충분한 대화를 하면 좋을 거고 조율을 요청해야하지만, 그 조율이 불가능한 사람이라면 가차없이 버리자. 자기가 제일 중요하니까.

    2022.01.14좋아요1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글쎄… 마음을 컨트롤 할수는 없지 않을까? 내 생각을 한번 말해보자면, 많이 좋아하면 그대로 느끼되 그 감정에 너무 매몰되지 않도록 노력하는게 좋을 것 같아. 이게 무슨말이냐면 상대방이 더 좋아진다 그래서 더 바라는게 많아진다 라고 자기가 느껴질 때 스스로 “아 내가 지금 이사람을 많이 좋아해서 이런 감정을 느끼고 생각을 하는구나~”라고 인정하고 그대로 바라봐주라는 거야! 그리고 인정하면서, 자신의 인생은 놓지 않으려고 노력하기. 자기의 취미나 인간관계 일, 자기계발 등의 중요한 것들을 놓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균형을 잘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자기의 인생이 잘 잡혀 있고 어느정도 균형감이 있다면, 그 사람을 정말 좋아했지만 이별했어도 많이 무너지지 않을 수 있어. 마음을 억지로 억누르는건 결국 탈나기 마련이니까, 상처를 받아도 크게 무너지지 않을 수 있는 단단한 사람이 되어나가도록 노력하자! 난 이게 자기한테 해줄수 있는 최선의 답변? 같아 도움이 안됐다면 그냥 넘겨도 좋아! 화이팅~

    2022.01.14좋아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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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첫 연애이고 지금 막 스무살이야 mbti는 강경 ESFJ이구… 옛날엔 사랑받고있음을 너무너무 잘 느꼈고 그래서 더 잘해줬어 그런데 최근은 너무 변한걸 느끼고있고 내가 더 좋아하는것같아서 바라는것도 많아지고 그래서 내가 서운함이 많아지고 오빤 미안한게 많아지고… 어제 이게 반복되면 지칠걸 아니까 지금은 바빠서 많이 못만나고 하는 상황속에서 각자의 것 챙기면서 신경쓰면서 만나자 했는데… 오늘도 연락 안보고 참… 변한것만 느껴지다보니 나도 마음이 식어가는 것 같아… 아니? 내가 식는게 아니라 내 스스로가 상처받지않으려고 서서히 마음을 내려놓는 것 같아.. 사람에게 상처받는게 얼마나 힘든 것인지를 알기에 내가 바라는 것이 많아도 티 안내려고하고… 마음을 줄이는 내 모습이 보이네… 힘들다… 나 사랑 못받을 존재 전혀 아닌데… 왜 만날때마다 자존감이 떨어지는거지…자기들 현명한 이별방법좀 알려줘..! 나 첫연애 2개월차인데 백번생각해봐도 헤어지는게 맞는것같거든? 애인이 잘못을한건 아니고 내가 더 마음이 커지질않네..! 이럴땐 뭐라고 말하고 헤어져야 좋을까..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겠지?기대를 내려놓는게 안싸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일까? 내가 바라는 말만 했으면 하고, 싫어하는 행동 하지 않았으면 하고, 내 밑바닥을 보여줘도 사랑해줬으면 하고.. 최근에 내가 직장 다니기 시작하고 성격이 많이 예민해져서 가족,애인 한테 화풀이 하듯이 신경질적으로 굴게 돼 너무 그러기 싫은데 짜증을 자꾸 내게되더라고. 내가 바라는거에서 조금만 틀어지면 그때부터 꼬여듣고 삐딱하게 굴고 틱틱대는거같아 남자친구가 감정 쓰레기통은 아니니까 계속 받아주는데엔 한계가 있을거고 내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니까 쉽게 질리지 않을까 걱정되고.. 그래서 더 예민해지고 떠보듯 질문하고 말꼬리 잡게되고.. 근데 내가 걔한테 바라는 기대를 내려두니까 내 마음에도 불안함이나 꼬이는게 없어지더라고 이게 최선일까? 근데 조금의 기대도 없이 지내는걸 연인이라고 할 수 있나 싶어서.. 그냥 친구같아 내 마음도 편하고 걔도 더 편할텐데 너므 복잡하다.. 자기들은 연인 관계에서 정말 바라는거 하나 없이 연애가 가능하다고 봐? 하 복잡해난 남자친구 좋아질수록 서운하고 짜증나는게 많아져 근데 회피형이라서 똑바로 표출은 못하고 카톡 답하기 싫어지고 잠수타고 싶어짐 실제로 그러지는 않지만ㅠ 내 스스로가 너무 못나 보여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ㅏㅏ아혹시 상처받을까봐 마음이 커질수록 표현을 덜 하는 사람 있어? 그거 난데 이거 별로 좋은게 아닌데 안 고쳐져서 걱정이다 별로 마음 크지 않을땐 오히려 표현 잘하다가 마음이 커지면 표현을 안해 상처받는게 무서워서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 그냥 상처받는거 감안하고 평소대로 해야하는걸까? 보니까 내가 썸 초반에는 오히려 표현을 많이 했더라고 근데 지금은 마음이 좀 커지니까 상처 받을까 무서워져서 내가 오히려 카톡에서 전보다 관심이 없어보이더라 상대방이 내가 마음 없다고 착각하면 어쩌지? 근데 또 너무 표현하면 상처받을까 무섭고 내가 더 표현하면 지는 기분이야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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