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면서 상대보다 나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게 더 많은 것 같아
생각보다 나 자신에 소홀했고 나를 사랑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가는 중이야
나부터 사랑할 줄 알아야 누군가를 제대로 사랑할 수 있지 않을까.. 최근에 불안형인 것도 알아서, 우선 나 자신과 대화할려고 많이 시도 중.. 안쓰던 다이어리랑 일기장도 다시 쓰기 시작했어. 아직은 많이 서툴지만, 조금씩 나 자신에 대해 알아가고 나를 많이 사랑하고 아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