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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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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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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연애하는 사람들은 왜 자신의 연애 상대를 선택했는지 궁금해

친구가 아니라 연인을 만드는 마음을 이해하고 싶어. 난 학생 때 누군갈 좋아해 본 적 이후론 현실에서 친구 이상으로 사람을 좋아해 본 적 없어. 그만큼 좋아지는 사람도 없고 어떤 사람을 우정 이상으로 좋아하게 되는 마음도 잘 모르겠어. 이 상대가 완벽하지 않아도 이해하고 싶고 나아가려 노력하고 싶고 함께하고 싶다는 이 감정을 느껴보지 못했어. 난 이런 감정을 보통 친구 관계에서 다 느끼거든. 아주 딥하진 않고 '아, 이 친구들 참 좋은 사람이네. 더 알아가고 오래 보고 싶다~' 하는 정도.
그래서 우정으로도 충분히 가능한데 왜 연애를 하는 걸까? 싶다가도, 한 사람만을(베프) 소중히 여기는 거 보면 이게 연애랑 다를 게 뭐지 싶고… 연애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친구는 1:1의 상호 독점적 관계가 아니지만 연애는 그래서일까 싶고… 근데 연인 관계도 언젠가 헤어지잖아? 싶고. 아무튼 생각이 많아져서 머리가 복잡해.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그 사람을 이해하고 싶거나, 연애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 가능하다면 어떻게 만났는 지도!

특히 성적인 접촉이나 스킨십 없이 연애하거나 그런 게 중요치 않은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 그 상대를 선택했는지 궁금해. 나도 연애는 꼭 스킨십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근데 그러면 베프~동거인과 큰 차이가 있을까? 싶어져서... 함께하고 싶어진 이유가 있을까? 보통 사람은 자신을 챙겨 주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니까 그래서인 걸까? 난 사람 대 사람으로서 호감을 느끼려면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리고 대화도 많이 나눠야 하는 사람이라서 소위 말하는 연애적 기류도 잘 못 느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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