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앞뒤가 너무 잘려있네 원래는 이쁜 데 찾아서 갔다는 건가? 프차 좋고 편해서 프차 가는 게 무슨 문제여 난 딱히 예쁜 곳에 관심 없는데...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니까 이쁜 곳 가고 싶은 사람이 먼저 제안을 해야 하지 않을까? 일단 내 의견은 프차를 간다고 사랑의 크기를 확신할 수 없다
내 맘을 적어줘서 고마워 ㅠㅠ
난 연애 초반부터 모텔만 거의 주구장창 가는데
앗 자기도 그래? 난 오히려 남친이 너무 모텔만 가는 거 아니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아니 그치만 하고 싶은 걸 어카냐고... 이 정도면 텔비 모아서 월세 낼 수 있을 것 같음 자취하는 게 이득일지도
난 하고 싶다기보단 귀찮아서.. 가 맞긴 해😂 데이트 코스 짜고 식당 고르는 거 너무 귀찮아~~ 우리도 매번 둘 중 하나라도 자취 빨리하라고 그래 ㅋㅋㅋㅋㅋㅋㅋ 반동거 하자구
난 서로 너무 편해진 느낌 들어서 조금 그럴듯해 ㅠㅠ
나도 그런 느낌 때문에싫어
나도 그런 느낌 때문에싫어
미안 오류나서 댓글이 3개나 써졌네
앗.. 나랑 내남친은 오로지 맛이랑 가성비만 보고 가서 거의 프렌차이즈로 가...ㅋㅋㅋ 이유는... 웬만한 프렌차이즈들은 맛 보장이 되구 예쁜데는 거의 가격만 비싸고 맛이 별로일때가 많아서..ㅎ
그렇구나 그럴 수도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