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초반까지 행복했다가 점점 갈수록 상대가 은근 부정적에 불평불만에… 나는 위로 받고싶어도 못 받아서 연애하면서 현타 왔었는데
이별하고나니까 다시 점점 원래의 나로 돌아오는거 같아서 더 좋은거 같다
다신 나보다 여리고 부정적인 사람 안 만나려구..
사랑해서 다 받아주긴 하는데 한계가 오면 나까지 우울해지려는 경향이 생긴다 숨도 못 쉬어질만큼
그래서 그때 생각만해도 너무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