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해본지 너무 오래돼서 내 뇌가 이상하게 됐나봐 주변 남자들로 자꾸 관계 가지는 상상을 하게 돼..
호감을 갖고 있는 상대가 아닌데도 자꾸 관계 갖는 상상을 해 예를 들어서 남자 특유의 크고 핏줄 보이는 손 보일 때마다 그 손으로 소중한 곳을 어루만져주는 상상을 한다던가..
나 점점 미쳐가는 것 같아 ㅜㅜ
지극히 정상입니다 ㅎ
나도야 ㅋㅋㅋㅋ 당연한 본능 아녀?!? 나 상상에서는 의자왕임 ㅎ
와 나도.. 직장동료가 핏줄서있는 길쭉한 손이라 볼때마다..죄짓는기분
와 이거 진짜... 나만 이런줄
나만 그러는줄 🤪
ㅇㄱㄹㅇ...나도..크흠..그랬어😏전완근 이런거 보면..
아 존나 웃겨 나도 그럼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ㄱㅋㄱㅋㅋㅋㅌ나만 그러는게 아니구너
ㅋㅋㅋㅋ 내가 쓴줄 알았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