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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2.23

연애를 이어가다보니 남친이 좋은 점만 있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하나둘씩 단점이 보이네 예를 들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거.. 저럴 때마다 대화하기가 싫어지고 애정이 식어 ㅠ
자기들은 남친의 안 좋은 면을 보면 어떻게 하는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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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어떤거냐에 따라 다른데 남친한테 말해서 고칠 수 있는 부분같으면 난 좀 불편하다 싫다 말하고, 고칠 수 없는 부분인데 내가 감당 가능하다 하면 말 안하고 감당 하는데 고칠수도 없는데 감당도 안하면 정리하지..

    2022.02.23좋아요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나에게 피해를 주는 측면이 아니라면 나는 다 그러려니해 그냥. 내 입맛에 100퍼 맞는 사람이란게 있을수가 없고 얘는 얘고 나는 나지뭐 이렇게 생각하면 크게 신경안쓰이더라

    2022.02.24좋아요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나는 간단한 단점 같은거라.. mbti들먹이면서 말해!! 내남친 고집세고(나한테 다 져주기는하는데 논쟁 할때는 절대 안지려고 해)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거 쎈데 estp 단점이 그거거든..? 그래서 남친한테 말하면서 맞아 이래서 내가 이때 힘들었지.. ㅠ 이러면 남친이 아니야~ 나 안그래~ 하면서 고치려고 그러더라고!

    2022.02.2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나도 남친이 좀 습관처럼 부정하는? 버릇이 있어서 좀 장난처럼 몇번 얘기했어 “오빠는 맨날 다 아니라구 하자나~~~내가 머머라고 말하면 꼭 그건 아니라고 하고~~” 하고 좀 찡찡대면서 장난치면 자기가 그러는 줄 몰랐다고 미안하다구 하던뎅

    2022.02.2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자기뿐만 아니라 남친도 자기한테서 그렇게 느끼는 부분이 있을거고 그 문제들이 둘의 관계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이상 난 그냥 그런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해

    2022.02.24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럼 자기는 애인이 부정적으로 생각해도 그런 사람이구나 생각하는 편이야? 난 부정적인 건 옮는다고 생각해서 마음으로는 잘 지내보고 싶은데 좋게 보기가 어렵네..

      2022.02.24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그 문제들로 인해서 둘 사이에 문제가 생긴다면 그냥 그렇구나하고 넘기진 않지 난 자기의 이러이러한 모습들이 싫고 그 부분때문에 대화하기도 싫어져 우리 둘을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해줬으면 좋겠어 이런 식으로 먼저 말하는 편이야 대화를 먼저 시도하려고 하지

      2022.02.24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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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은 남친이 물어본 거 또 물어보면 어떻게 하는 편이야? 예를 들면 전화로 내가 저녁으로 뭐 먹는다 했는데 카톡으로 다시 뭐 먹을려고? 이런다거나 할때! 집중도 안 하는 느낌이고 점점 다시 말하기도 지친다 ㅠ자기들은 이런적 있어? 난 지금 200일 조금 넘은 연애를 하고 있는데 천천히 지쳐가는 것 같아 남자친구가 재수를 하는데 나도 대학생이고 공부를 해야하고 바쁘거든 연락이 몇시간만 늦어져도 서운해하고 풀어줘야하고 100일 200일 선물도 대부분 나만 챙기고 일상에서도 그냥 내가 일반적으로 챙겨주는 편이야 난 그게 좋았고 돌려 받고 싶다 생각은 하지 않았어 근데 남자친구는 날 보러오는 만큼 자기도 그만큼 받고 싶어하고 안 보러가면 자길 진짜 보고싶냐 물어보고 천천히 정이 식어가는 중이야 저번에는 친구랑 전화하고 끊었는데 남자친구가 전화해서 누구랑 전화했냐며 하나하나 물어보는데 조금 힘들더라.. 둘이 있을때는 참 좋은 사람인데 가끔 너무 나랑 안 맞아서 너무 답답하고 점점 정이 식어가.. 한번 헤어지자 말한 적 있는데 남자친구가 붙잡았거든.. 어쩔때는 그냥 그때 헤어질걸 하는 중이야.. 자기들도 이런 경험 있어?거의 300일 정도 되어가는데 남친의 단점이 너무 잘 보이기 시작해.. 사실 이 단점 때문에 내가 남들 눈치를 보고 있는데(남친눈치보는건X) 남친이 싫거나 헤어지고싶은 건 아니야 아직 너무 사랑해 근데 그런 남친의 단점들을 남친한테 말하는 게 좋을까? 아님 그냥 흘러가게 둘까..? 말했다가 분명 기분 안 좋아할 것 같아서 무서워..사람을 적당히 좋아하는건 어떤 마음가짐으로 가져야 할 수 있는거야? 나는 일단 친구든 연인이든 지속적인 관계로 들어서기로 결심하면 그 사람의 좋은 점을 극대화하고 안 좋은 점은 (계속 보이더라도) 별 일 아닌 걸로 여기는 경향이 있어… ‘내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무조건적으로 보듬게 되는거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아. 상대를 좋게 보는 게 좋은 점이라는 건 나도 당연히 아는데 이러다보니 좋아하면 아주 좋아하게 되버려서 마치 이 세상에 상대는 그 사람 혼자인 것처럼 사랑하고, 헤어지고 나면 늘 후폭풍이 너무 커서 이제 이렇게는 그만하고 싶네. 파트너도 못 만드는 이유도 어떤 방식으로든 그 사람을 좋은 사람으로 보게 될거라 괜히 쓸데없는 감정을 쓰게 될거같아서야 ㅠㅠ 다들 적당히 마음주고 또 적당히 털어내고도 잘 하는데 어떻게하는거야? 가장 친한 친구가 힘들 때마다 날 찾아,, 감정쓰레기통 같아 ㅠ ㅠ 학창시절에만 이런 일이 있었는데 요즘 왜 이러나 몰라 다들 나이 먹을수록 힘든 일 안 털고 혼자 살아가지않나?.. 좋은 일은 잘 안 나누는 거 이해하는데 힘들 때마다 찾으니까 답장하기가 싫어져 남자친구도 있는데 매번 남자친구랑 싸우고 ... 자기들은 이러면 어떻게 해?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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