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연상 여자친구가 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워...자다가 봐도 어떻게 이렇게 사랑스럽게 생겼는지 미치겠어먹을때도 하나 집어서 쪼꼼쪼꼼씩 어쩜 그리 오물오물 먹는지ㅜ호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어 진짜 내 티컵햄스터같아ㅜㅜ내가 하는 모든걸 다 좋아해주고 사랑해줘 더 더 잘하고 싶다많이 싸우기도 하는데 그 순간마저 다 사랑해서 괜히 사랑하는거 자랑하고싶어서 주저리써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