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상 남자친구 만날 때 정말 나한테 잘해주는데 이따금씩 내가 자기랑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마다(별건 아니고 일주일의 시작은 월요일이다or일요일이다 이런거...) 어디가서 그렇게 말하지 마라, 무시당할 수 있다 말해서 어이없었던 적이 종종 있었거든... 일하는데 힘들어서 얘기했더니 경험이 없어서 그렇다며 자기가 하면 더 잘할 거라는 둥 얘기하고... 나도 나름 전공으로 배워서 입사한건데🥹
10년동안 주기적으로 봉사하는 곳 있는데 거기도 갈 때마다 왜 돈도 안 받고 일을 하냐, 봉사 하는 사람들 신기하다 이러면서 대놓고 뭐라 하진 않는데 껄끄러워 했었어
그 외엔 내가 갖고싶어하는거 다 사주고 내가 좋아하는거 잘 챙겨주고 연락도 데이트도 다 나한테 맞춰줘서 너무 좋앗는데 생각할수록 헤어지길 잘했다 싶어
나를 은연 중에 많이 무시했던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