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이 늙은 여우라면.. 머리쓰면서 떠보는거보다 어차피 수 읽히는거 나 너한테 관심있다~ 솔직하게 다가가는거 어때..?
매번 바쁘다 그러니까 어떻게 말을 붙이고 그래야할지 잘 모르겠달까,,
그럼 꼬신다는 느낌 보다는 자기 할 일 열심히 하는 쾌활한 연하 느낌으로 가는 게 어떨까? 일단 본인 할 일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고 인사도 잘 하면서 자기가 좋은 사람이라는 걸 각인 시키구 그 담에 좋아하는 티를 솔직하게 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고마워 어짜피 장기전으로 생각하고 있었어ㅓ열심히 해야지,,,
6살연상이면 어느정도 노련미가 생겨서 앵간하면 눈치챌것같긴해 ㅋㅋㅋㅋ ㅠㅠ 그냥 솔직하게 당신한테 관심잇음! 하는느낌으로 다가가는게 좋을것 같애. 그리고 관심은 표현하면서 그냥 자기할일 열심히하는게 젤 좋은방법같긴해.. 선긋는느낌도 상황에따라 다르긴 하지만 진짜 관심없고 바빠서 연락그만해줫음 좋겠다 같은 느낌이 아니라면 천천히 어필해도 될것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