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잘만 하는데 집 안들어온다고 실종신고까지 한 엄마한테서 벗어났다… 몇번 집 안들어가고 새벽 3~4시에 들어가니까 완전히 포기하심…
초반엔 계속 전화하고 친구들한테 연락하고 실종신고까지 했었는데… 편하다
엄마가 드디어 독립하셨구나
후..뭔지알아.. 40분 연락 안됐다구 친구들한테 전화하고 실종신고하려고했다하고...진짜 갑갑해..축하해자기
우리아빠는 경찰대동해서 남친이랑 있는데 나 잡으러옴(나있는곳 알고있었다는뜻) 당시 난 고2 남친은 대학생.남친 야간알바편의점에 있었어ㅋㅋ 근데.. 며칠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