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연락을 기다리다가도.. 걱정에 불안에 지치다가도..갑자기 현타가 올때가 있는듯가만보면 딱히 잘생긴… 새키도 아닌데… 막 잘해주는..?것도 아닌데 난 얘가 뭐가 그렇게 좋다고.. 이렇게 힘든거지 싶은걸 알아차리는 순간이 있어.. 오래 만나서 권태기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