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가거나 서로 사회 얘기할때 (정치 이런거 Xxx 그냥 대중적으로 그거 봤어? 이런거)
안맞는거 느껴지면 결혼까진 어렵겠지?
서로 갈등 생길 정도는 아니고
여행땐 걍 나 혼자 속으로 한숨쉬거나
사회 얘기 나왔을 때 어디가서 돌맞을 발언 남친이 하면 내가 그냥 그렇게 말하면 이러이러해서 상처받는 사람이 생길 것 같다 나도 너 의견에 공감하긴 한다.. 근데 굳이 말 안해도 될 내용 같다 이런식으로 말한적 몇번 있는데 수용하는 태도 -100 (그럼 알아서 걸러지겠지 난 그냥 말할거야 이런 느낌₩
그냥 생각나는거 말하면ㄴ
(여행 장볼때 많을 것 같다고 계속 말했는데 안듣고 결국 절반 남기는 경우.. 요리할때 남친이 말한거 내가 잘 못 알아듣고 한번 다르게 행동하면 되게ㅜ답답해함 친구사이처럼.. 이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