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여친이 나한테 가지고싶은걸 말했어 근데 그게 좀 부담스러워서 차선택을 내놨단말이야? 그리고선 차선택을 보고는 괜찮다고 말했어 그래서 괜찮은줄 알았는데 삐져서 자러갔어 왜 그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