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친도 ㅋㅋㅋㅋ 그냥 빠는 행위가 좋아서, 아니면 곧이곧대로 무슨 맛이라고 표현하면 민망하니까 걍 맛있다고 하는 거 아닐까..? 남자 거기랑 비슷할 것 같은디

왜 하필 거길 빨고 싶어할까..? 나는 내가 해주는것도 별로 안땡겨..

나는 내 냄새 나름 중독성있던디 남친이 좋아하니 좋아ㅋㅋㅋ 맨날 빨아줬으면 좋겠어 ㅎ

나도 더러울 것 같아서 하지말라고해... 괜히 찝찝해 남자처럼 성기가 나와있는 것도 아니고 들어가 있는거라 관리하기도 힘든데

글로 배우기론 시큼하다고...

내가 생각하는 내 냄새는 약간 초밥밥에 쓰이는 식초냄새 같어. 아님 유부초밥에서 유부 양념 ㅋㅋㅋㅋㅋㅋ 커닐링구스 좋아했던 모든이는 실제로 맛이 있다고 하더라! 나도 .. 내가 이해는 안가지만 흥분했을때 남자 쿠퍼액이 맛있더라고,, (양이 적다는 전제하에) 정액은 놉. 정액은 구역질나...

나도 왜 자기는 해주면서 나는 못하게 하냐고 물어봐서 엥… 아 부끄러운데 하다가 받아봤는데 아무맛도 안난대 내생각엔 개구라같음 시큼하거나 짭짤할거같애

남친이 입으로 해주고 키스한 적 많은데 뭐..나쁘지 않음 약간 짭쪼롬한 느낌..?

더럽겠지만 가끔 맡아봐 흥분해서 팬티가 젖었을때나 분비물이 나왔을때 염증이 심해졌나 확인하고 근데 젖은냄새 뭔가 중독성있긴하더라곰 쿰쿰 시큼? 별냄새 안날때도 있곰 처음엔 애무받고 키스는 피했는데 이젠 신경안쓰고 그냥 키스해서 가끔 옆에 있던거? 짭짤 시큼?? 나는 내꺼 좋아하는거보면 나도 좋던데 ㅎㅎ 나의 모든 부분을 사랑해주는게 아주 좋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