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겠지만 자기는 원래하던대로 사랑해주면 돼. 다시 돌아올거야. 너무 깊게 생각하지말고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사랑해줘
그말을 한 건 헤어지고 싶지 않고 나에게 관심 가져달라는 말일 수도 있어 내가 그랬거든.. 힘들겠지만 잘 극복하면 더 단단해질거야!!
나도 권태기라고 말한 적 있는데 그만큼 서로 더 신경쓰고 노력하고 싶어서 그랬어 만나다보면 권태기를 느끼는 순간이 오기 마련이지만 그럴수록 귀찮아하지 말고 더 표현하고 노력해서 그 시기를 같이 버티는 게 젤 중요한 것 같아 나는 이제 5년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