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여자들 대다수는 정말 사회에 범죄도 안저지르고 착하고 규율에 맞춰서 잘 살아가고 남 피해주는 경우는 드문데

남친이랑 관계에서도 먼저 고민하고 관계에서 틀어질까봐 여기까지 고민하구 마음 속상해하구 불안해하는 자기들도 많은데

왜 남자들은 범죄 많이 저지르고 남한테 피해끼치는 경우도 많구 공격적이구 여자 못잡아먹어서 안달이구

진짜 범죄율만봐도 압도적으로 차이나던데

생물학자 연구보니까 남성 호르몬이 남자 공격성 높이고 성욕 높여서 호전적이고 질서도 안지키고 범죄저지르는 경우가 많고

범죄저지르는 남자한테 여성호르몬 주입했더니 온화해지고 남들을 신경쓰고 챙기는 성격으로 바뀌었다는 연구결과두 있음

어린애들만봐도 남자애들은 마트에서 뛰어놀고 남피해주고 때쓰고 지엄마 못살게 장난치는것만봐도 남자 유전자 자체에 그런 경향이 있는 듯

진화심리학에서는 남자는 사냥하구 타부족이랑 싸우고 여자 차지해서 경쟁해야해서 그런 성격이 지금까지 이어진거라는데

여자는 아이를 잉태하구 서로 돌보면서 키우고 모성애 본능도 있어서 선천적으로 남들을생각하구 보살피고 아끼는 성격이 많구

여자아이만봐두 남자처럼 공격적인 놀이는 안하구 인형이나 역할놀이같은거 좋아하니까 아픈인형 보살펴주거나 강아지 치료해주는 등

이러한 차이는 인간의 선천적인 본능에서 오는 것 같음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