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여자들이라면 연애할때 이 딜레마에 한번쯤 빠져본다고 생각하는데...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
연애 초반엔 남자들이 굉장히 잘 해주잖아
그러다가 좀 지나면 서서히 자기 삶으로 돌아가려고 하고
그러다보면 참 뻔하게도 여자에게 소홀해지게 되고, 우선순위에서 밀린다는 느낌을 받게되잖아
누굴 만나든 이 과정을 겪게된다는걸 아는데
난 아직도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내 마음이 편해질지 모르겠어
만나는 횟수를 줄이려고 하고, 길게 연락하는걸 힘들어하는게
이해가 되지만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하게 느껴져
남친과 다르게 한결같이 보고싶고 같이 있고 싶어하는 내가 바보같다고도 느껴지고..
이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는걸까
아님 계속해서 조금은 서운한채로 살아가는걸까
연애 오래 한 자기들은 이런걸 어떻게 극복해나가는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