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제나 주사로 조절하는 방법 없나..??ㅜㅜㅜㅠ너무 불편하겠다....

라이너 잠깐씩 하는 거 말고 매일 하면 세균 박테리아 번식 쉬워지고 통풍 막아서 질 분비물 오히려 더 나오고 외음부 건강에 안 좋다고 그러던데.. 그리고 질 분비물은 조금씩 매일 나와도 정상이야 질 청소하고 촉촉하게 유지하는 기능하는 거라. 나도 호르몬 불균형 문제나 질염 없어도 매일 팬티에 묻어나오거든. 자기는 얼마나 분비물 양이 많은 진 모르겠지만 앞으로 몇십년 동안 나이 들 때까지 라이너 쓰라는 의사 말고 다른 의사 한 번 찾아가보는 거 추천해 혹시나 다른 원인이 있어서일 수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