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학과 알바하는데 이기적인 남자보면 개빡쳐.
대음순부터 안에까지 엄청 붓고 상처나서 아예 소독도 힘들어하는 환자가 옴. 한 달 사귄 남친이 성관계 계속하고 싶어해서 한다는데 진짜 빡치더라. 소독을 저렇게 아파하는데.. 섹스는 어떻게 한다는거야 하
일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얘기 들어보면 열받는거 많음(참고로 내가 듣는거 앎)
헐 무섭다...😰😰
헐 자기 더 풀어주라 진짜 짜증난다 내 친구들한테도 많이 들은 얘기인데 병원에서까지 그런다고? ㅋㅋㅋㅋ 어이가없네
성병치료받는 환자가 와서 원장님이 이건 남편이랑 같이 치료해야된다고 강조함. 근데 “(남편이) 치료를.. 잘 안 받네요.. ㅎㅎ;;” 이러면서 겸연쩍게 웃어. 아내 건강 좆창내면서 섹스할건 다 함 그리고 없던 성병이 생긴 건 남편놈이 어디서 뒹굴었다는거 아닌가 의심됨
진짜 배려할 줄 모르는 (당연한 건데고) 사람들 많다...
그 남자 죽었으면 좋겠다
거의 데이트강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