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잘하고 싶은데 삐걱거리는 참새 같아서 속상해… 😞 그 남자친규 소중이와 속도에 맞춰서 하는게 어때 ?? 난 그렇게 계속 하는중

그 위에서 넣고 남찡구랑 겹치듯 안은다음 엉덩이만 움직이거나 우리 바닥에 쭈그려앉을때처럼 자세잡고 위아래로 움직이는거 좋아하던데 해봐봐!!

침대헤드잡고 골반만 움직여봐 아니면 뒤돌아서 팔을 땅에 대고하는것도 좋아하더라 ㅎ

금세 느껴서 좋아하기는 한데 체력이 쓰레기라 좀만 깔짝대고 내려와ㅠㅠ

나는 좋아하는데 가끔 체력 힘들때 남친가 밑에서 가슴만지면서 살짝 내 상체를 받쳐주면 좀 더 오래 할 수 있는거같아. 그리고 아무래도 템포를 내가 조절할 수 있어서 난 더 좋은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