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상위로 남친 극락보낸썰(tip은없지만.. 보러와줭)

앙용 자기들!! 극락보낸썰 쓰러 내가 왔오!!
때는.. 바야흐로 연애 초반때 이래봤자 한..4개월정도 사귀고 있었을때야

남친 자취방에서 사우나 가기전 자다가 일어나서남친 위로 올라가서 키스를 쪽쪽 하는데 내 소중이 위치에 남친의 커진 거기가 딱딱하게 느껴지는거야 그것도 뜨거운..
이때부터 나도모르게 팬티가 젖어버렸고 서로 야릇한 눈과 눈빛을 보내고 서로 바지만 벗고 그대로 남친 위로 올라가 여성상위를 했어,,
남친이 누워 있고 내가 그위로 올라가서 내 소중이에 남친의 그것을 살며시 집어넣었어..
나는 남친의 그것이.. 내 소중이에 꽉차게 들어와서 헉 하는.. 느낌과 신음소리를 냈고
남친은 이때 여성상위를 처음 당해봐서 새로운 느낌의 신음소리를 냈어..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다 허리를 훌라후프하듯이 살살 돌렸더니.. 남친이 흐으으읏..하는 소리가 들렸고 나는 더 열심히 트월킹..을 했지
이때 침대와 벽 사이에 공간이 있어서 한쪽 무릎이 그 사이로 들어가서 덜 힘들게 여성상위를 했어 피스톤처럼 하다가 문질문질도 하니까
남친이 하... 그거 너무 이상해 나 갈 거같아..
자극이 너무 쎄.. 하아..
그 소리와 함께 내 허리와 골반은 점점 더 흔들었고 남친은 하.. 나.. 나 갈게.. 하고 갔어
남친이 이런건 어디서 배워왔냐고 칭찬해주고 가슴 핥아줬오..헤헤

이렇게 연애 초반때 남친 극락보낸썰을 써봤오
다들 읽어줘서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