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위 꿀팁?까진 아니고 내 경험담?ㅋㅋㅋㅋ
내가 체력이 너무 안좋아서 여상위를 가끔 도전해도 스쿼트하듯이 발바닥 침대대고 찧는거는 한 다섯번 하면 허벅지 터질거같아서 매번 쓰러지니까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유튜브먀 뭐며 온갖 매체를 통한 자료조사를 했어
남친 위에 올라탄 상태에서 양 무릎을 침대에 대고 팔은 남친 어깨 끌어안은 상태에서 허리만 좀 세게 빨리 앞뒤로 왔다갔다해주면 걍 극락보낼 수 있음 난 트월킹의 ㅌ도 모르는 개 몸치라서 맨처음 여상위할 때 그냥 가만히있고 남친이 허리잡고 움직여주는게 다였음ㅋㅋㅋ 근데 그것도 느낌은 없어서 이걸 왜해 힘드렁 하고 그냥 포기했는데 남친이 관계할 때 진짜 무반응이거든 신음은 커녕 괜찮아? 안아파? 그냥 말만 하는 그런 딱딱이? 근데 저렇게 해주니까 어 잠시만 이거 자극 너무 센데 어어 쌀거같은데 이러길래 넘나 뿌듯했걸랑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