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에 산 푸이상떼 코코 썸머.. 이제서야 올리는 후기!
그때 비치타올도 주고 하면서 듀얼로 된다는 토이가 있다해서 구매했어

앞에 둥그런 부분이 흡입되는 부분이고

뒤집으면 이렇게 생겼어 원래 로즈 사고싶었는데, 썸머가 한정판이라고 해서 괜히 욕심나서 샀거든 ㅋㅋ <사용 후기> 일단 듀얼모드 처음은 어려울 수 있어 이게 냅다 꽂고 좋은게 아니거든 반을 접은 채로 클리와 삽입을 하는게 아니라, 일단 삽입을 하고 아래 삽입 한 부분쪽에 가깝게 꺾어서 흡입구가 클리쪽에 오도록 조절해야돼 이때 진동은 낮은 단계로!!(예민해짐 ㅎ) 그리고 흡입 부분은 여기 데임 에어만큼은 아닌데, 꽤 쮸압 쮸압 되는 느낌이라 합격이아씀..오르가즘도 바로 느끼고.. 처음에 오자마자 두번한득.. 진짜 각잡고 할 때 삽입이랑 클리 자위하고 집에서 귀찮으면 ㅋㅋㅋ 팬티 안에 흡입 부분만 클리해 ㅎ 딱 팬티에 고정도돼서 듀얼모드 똑똑히 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