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성 성∙연애 고민 필수앱 자기만의방2천 개의 평가
4.8
비밀 정보 열어보기
logo
menu button
20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2.01.09

여러분 나 진짜 내가 동생 집착이 있단 말이죠..?
나이 터울이 많은 동생이 3명 있어요 그리고 지금 어머니 뱃속에 7개월 된 동생이 있어요

솔직히 지금으로써 뱃속에 있는 동생 말고 5살 짜리 막내 남동생이 있는데 걔는 내가 2살 때 부터 내가 직접 키웠어 엄마랑 아빠랑 맞벌이셔서
그래서 내가 밥 먹이고 샤워 시키고 같이 잠자고 같이 놀고 어린이집 등하교 시키고 내가 다 했단 말이죠? 그래서 밖에 나가면 엄마소리 듣고 지인분들이 이런 큰 딸있어서 좋겠다하고 진짜 정말 애지중지 키웠어요.

근데 요즘 들어 엄마께서 5살짜리 남동생이랑 저랑 떨어 트리는 느낌 들거든요?

왜냐면요 쟤가 얘랑 샤워하려고 하면 엄마가 시킨다고 해놓고 재우고 얘랑 자려고 하면 못 자게 하고 같이 놀아주고 있음 3째인 남동생한테 막내 놀아달라 하고 제가 막내 옆에 있어서도 방에 있는 3째동생한테 막내동생에 관한 일 시키고 제가 데리고 나갈라고 하면 안된다 하는데 3째는 된다하고

엄마께서 왜 그러시는 걸까요?
남자는 남자끼리 지내기를 바라시는 걸 까요..?
너무 속상해요...ㅜㅜ

0
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아무래도 어머님 속마음을 우리가 추측하긴 어려움이 있으니까, 직접 물어보면 좋을거 같아요. 속마음 이야기하기 조금 어렵더라도 갑자기 그런 기분을 느꼈고 그래서 좀 어색하다는 식으로 무겁지 않게 물어보면 말씀해주시지 않을까요. 글쓴 자기가 동생’집착’이라구 표현하는거 보면 어머님 입장에서 이제는 글쓴 자기가 너무 동생 양육에 매이지 않고 자기 생활을 찾을 기회를 마련해주고 싶으셔서 일수도 있구요. 한 번 여쭤봐봐요

    2022.01.09좋아요3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연관 게시글

나는 22살때 엄마.아빠가 집을 나갔어 이때 둘째 남동생은 고등학생이고 막내라인은 중학생.초등학생 이었거든 결국에는 이혼하고 엄마는 그래도 이혼해도 생일때 한달에 한번씩 우리랑 맛있는거도 먹고 그랬어 근데 하는말이 같이 다시 새로 시작할 남자가 있다는거야 또 지금은 그 남자랑 다른지역에 고깃집을 하면서 지내고 있어 동생들이랑 나는 그 이후로 부모님을 아예 기억에 지웠거든 한번은 외할머니가 나랑 동생들한테 엄마 보고싶지 않냐고 엄마 가게를 한번 가자는거야 내가 싫어요 우리는 엄마 없어요 엄마 돌아가셨어요 하니까 외할머니가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가 있냐고 아무리 보기 싫어도 잠깐 이라도 보는게 그게 그렇게 싫냐고 말씀하시는데 이게 그렇게 내가 잘못한거야?ㅠㅠ 나한테는 2살 많은 언니가 있는데 경계선 지적장애인 인데 지금 특수학교 카페 에서 일을해 이거는 언니 특수학교 담임 선생님이 엄마한테 말해준건데 밖에서는 못하는 동생들도 잘 도와주고 또 성격도 좋아서 특수학교 다니는 친구.동생들이랑도 잘지내고 조금이라도 부족한 친구들을 잘 챙겨주고 한다고 하더라구 여기서 문제인건~~~~ 집에서는 직장이랑 완전 달라 막내 남동생이 있는데 이번에 고시원에 들어가 그래서 엄마가 언니 내일 직장 안가니까 아빠랑 고시원에 가서 막내 동생 짐좀 옮겨다 주래 근데 아빠는 짐 옮기는거 막내 남동생이랑 둘이 할수 있다고 언니보고 안따라가도 괜찮다고 하는거야 이때 언니가 왜 강제로 나보고 가라고 하냐고 먼저 내 의견을 물어봐야 하는거 아니냐고 막 가기 싫다고 우는거야 엄마는 어떻게 너만 생각 하니? 넌 학교에서는 안그런다는데 왜 집에서는 계속 아무것도 안할려고 하냐고 하면서 20분동안 둘이 방에 들어가서 계속 이야기 하다가 결국 아빠 차 있는데 까지만 막내 동생 짐가방을 옮겨 주기로 했어 솔직히 이건 나도 궁금한게 학교에서 하는거를 집에서도 똑같이 행동하면은 좋은데...ㅠ 자기들 생각은 어때?? (언니는 컴활 2급 필기 공부를 하는데 평소에 하는거 처럼 스터디카페에 가서 커피 마시면서 공부를 하고 싶은데 엄마가 언니 의견 물어보지도 않고 강제로 아빠랑 막내 동생 짐 옮기는거 따라가라고 하니까 이때부터 언니 속상함이 터져버린거야) 울 막내 남동생 방에 아이즈원 포스터 있는데 지금은 동생이 대학생이고 긱사에 있어서 두달에 한번씩은 오거든 남동생이 자폐아 인데 학생때는 그렇다 치지만 남동생이 성인 이고 또 많이 뚱뚱해서 옷을 매장에서 살수는 없고 인터넷 쇼핑에 파는 옷을 사야해 엄마랑 나랑 남동생이 마트에서 장보러 가면은 다 나를 동생으로 보더라구 내가 엄마랑 키가 비슷하거든 심지어 남동생이 먹는거에 집착이 너무 심해서 무언가에 한번 빠지면 계속 하는거 있잖아 남동생도 한번 먹으면 더 먹고싶어서 다 먹을때까지 정말 끝을봐 브로콜리를 엄청 질색하는데 브로콜리는 빼먹더라구🤣🤣 그래서 엄마가 다이어트 한약으로 유명한 한의원은 정말 다 가봤어 남동생이 한약을 먹어도 살이 10키로 빠졌어 근데 또 먹으니까 한약 다이어트 한게 필요가 없더라구ㅠㅠ 자폐아는 절제하는게 없는거야?ㅜㅜ결혼 4년 차이고 남편이랑 나는 동갑이야 주말 마다 한번씩 매일 남편 막내 남동생이랑 시어머님이 계시는 집에 와 시어머님은 나를 딸 처럼 생각하시고 나를 이뻐해주셔 그래서 나도 시어머님이 편하고 좋으신분이라고 항상 생각해 또 남편 막내 남동생은 청각장애인 이고 말을 못해 그래서 시어머님이 이뻐해주고 계속 사랑해줘 저번에 있었던일 인데 시어머님.나.남편.남편 남동생2 이렇게 삼겹살을 구워 먹는데 시어머님이 엄마 엄청 아프면은 우리 막내아들은 이제 어쩌지? 이때 남편이 아 엄마 그딴 재수없는말좀 하지마 우리 생각하지말고 엄마를 항상 생각해봐 하면서 고기 먹다 혼자 나가더래 자기들 생각은 어때?ㅠㅠ
Geukrak
Geukr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