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명이랑 단체로 해본 후기 써볼까해
'그게 뭔 자랑이라고' 라고 생각하는 자기들도 있겠지만... 그냥 내 버킷 리스트였고 이런 생각해봤던 자기들 있을까봐 남겨봐
처음 하게된건 여2 남8 전부 군인이었고 에어비앤비 잡고 하게됐어 다른 외국인 여사친 제안해서 하게됐구
인종도 다양했고 국적도 다양했어! 제일 길었던 사람이 20센치가 넘었구(아마 23센치 정도 됐을듯) 작아도 15센치?라고 하더라고 나는 애널도 하는 편이라 관장하고 갔었고 처음에는 술마시면서 얘기 나누고 편한 분위기였어 그러다가 키스로 시작해서 남자들이 애무해주면서 잘 풀어주더라고 애액이 많이 나오는 편이라 금방 풀리기도 했고 삽입하고 정상 관계 갖다가 더블 페네스트레이션(앞과 뒤를 동시에 삽입하는거)를 했는데 꽉 차는 느낌 들고 그랬어
그 와중에 다른 애들이 만져달라고 양 손에 잡고 흔들고.. 한명은 입으로 애무해달라고 입으로 하고.. 정신없는데 오르가즘은 오고 결국 시트 다 젖고 애들도 다 가서 내 얼굴에 뿌려주는데(합의된 상황) 너무 좋더라구 몸이 떨릴 정도로 너무 좋았어...
두번째는 나 혼자에 남자 6명
전부 흑인이였고 한명씩 돌아가면서 했어
할때마다 애들이 풀어주고 애무해주는데 그럴때마다 조금 야한 말이지만 질질 싼다고 해야하나 애액이 나와서 시트 다 젖고.. 다들 굵고 긴데 운동하는 애들이라서 후배위하는데 알지? 깊게 들어오는데 푹푹 박히는 그 느낌.. 너무 좋더라구.. 나는 후배위 좋아하는데 머리채 집혀서 박히는걸 더 좋아해 일부러 잡아달라고 하고 남자들 가면 엉덩이에 싸는데 한명씩 다 싸고 각자 다 닦아주고 그러다 씻고 더블 페네스트레이션에 양손에 또 잡고 입에 넣고 또 가버리고..
그날 진짜 녹초되서 쉬다가 집에 갔어ㅎㅎㅎ
후기 끝!
콘돔은??
나는 피임 시술 해둔 상태여서 콘돔 없이 했고 검사지는 다 있는 상태에서 진행했어
질염 안생겻엉?
가볍게 생기긴 했는데 약먹고 금방 나앗어
대단하다 나이몇살이야..??
30대 초반!
여러명이랑 키스는 해봤는데 (여러 커플이 동시에 한자리서 키스하는거랑 솔로일땐 남이랑 돌아가면서 하는..ㅋ) 섹스는 안해봐서 뭔가 대리만족돼. 이제 겁도 많아져서 더 못할것 같기도 하구 글구 진짜 확실한건 섹스를 무조건 이사람 저사람이랑 한다고 성병걸리는게 아니라, 관리 제대로 안하는 사람들이 했을때 걸리는것 같아.
맞아 그런거같아 검사지 다 했는데 질염으로 조금 고생한적도 있어서ㅠ
와.. 완전 로망인데ㅠ 글로 대리만족하고 가… 🥺
아.나도 그쪽인가? 상상만해도 물 나오는듯..ㅎ
하태하태
대단하군~ 다음에는 sm 도전해봐 자기는 sm 성향 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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