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여동생 이고 장애인 복지관 내 카페 에서 일을 하는데 금요일에 동생이 일하는 장애인 복지관에 엄마한테 전화가 온거야 월요일에 체험 소풍을 가고 카페를 간다는거야 개인용돈은 안챙겨도 괜찮다고 어머님 혹시 ㅇㅇ이가 이야기 안했어요?? 엄마가 전혀 몰랐고 오늘 선생님이 전화해줘서 알았다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끊었어 내가 동생 퇴근하고 집에올때 물어보니까 동생은 말해서 뭐하냐고 그냥 사회복지사 선생님.친구들 동생들이랑 같이 몇명 이랑 같이 놀러가는거라고 하는거야 또 장애인 복지관 에서 동생이 많이 의지하는 여자 팀장님이 계시나봐 집에서랑은 다르게 말도 잘하고 고민.속마음도 다 말한다고 하더라고 우리가 성향이 많이 다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