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여동생이 지적장애인 이거든 그래도 4시간 일하는 직장을 다니고 있어 근데 문제인게 부모님이 동생한테 무언가를 시키면은 어렵다고 하기싫다고 귀찮다고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는거 마냥 막 툴툴대 그런데 쓰레기 버리고 오기.세탁기.건조기 돌리기.밥솥에 밥하는건 무조건 꼭 하더라고 이거 때문에 엄마랑 동생이랑 가끔 싸워 한번은 내가 너가 나중에 자립을 위해서 혼자서 해야 할경우도 많이 있어 라고 말했는데 동생은 내가 할 수 있는 일만 잘하면 상관없는거 아니야? 라는데 자기들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