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여동생이 엄마한테 개싸가지없게 해서 개판으로 싸웠거든 추석쯤? 난 따로 살아서 그러고 돌아서니까 화가 아직도 안풀리더라고?. 남아서 지내는 사람들끼리 잘풀었는지 잘지내는데 기분이 진짜 왜케 나쁘지.물론 가족이니까 잘지내면 좋지만 나만 바보된 기분. 엄마한테 화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