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올라 오는 글 보면 ..
권태기 오거나 질리거나 외모가 별로 거나
매력이 없거나 다른남자가 눈에 들어 온다등
헤어 지고 싶은데 말을 못하겠다.
어떻게 말하면 상처 안받게 헤어질까?
이런 내용 보면 짜증이....
상처 안주고 찰수가 있어?
상대방은 아직 내게 진심인데 ..
헤어지자는 말 꺼내는 순간 상처인데 ㅋㅋ
쓰레기가 되는거 같아서
상처 주기는 싫어서
이런 사람들 보면 위선자 같다.
너는 참 좋은 여자였어 나같은 사람 때문에
상처 받고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충분히 더 좋은 남자 만날수 있을거야 항상 잘되길 바랄게 예전에 만났던 남친도 이렇게 차인적 있는데
진짜 얼탱이 없어 ㅋㅋ 끝까지 착한척 오지더라
때려 놓고 상처 받지 말라니...
이 전남친은 헤어지고 4개월후에 연락 와서 보고싶다.생각이 짧았다 붙잡더라
난 연애하면 늘 최선을 다하거든
그래서 미련이 없지
나중에 재회도 염두해 두고 차는건지
위로해주면서 차더라
근데 여기도 그런글 많이 올라오네?
이별을 말하는 순간 그냥 상처에요 ~
이미 더럽 혀진 추억속에 깨끗하게 남고 싶은
착각들은 버리자....
아름다운 이별이 어딨어
우유부단한 인간들이 더 나쁘다고 봐
다른 생각이 들면 쿨하게 냉정하게 차줘
미련 따위 안들게 그게 오히려
그사람을 위한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