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가입하고 이겅저것 보다가 땡겨서 그날인데 남편이랑 한판했어ㅋ
공부한거도 좀 해보고ㅋ
얼굴이 달아오르는 즐거운 시간이였네ㅋㅋ 땡큐 '자기만의방'
근데 남편의 신음소리? 같은게 안 들려서 너무 아쉽ㅜ
남자들은 그런 소리 잘 안내나봐ㅜ 표현이 많이 없어 항상 아쉽네 강요할수도 없고ㅋ
남자라도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 물론 여자만큼 많이 내지는 않지만 보통 중간중간 너무 좋거나 엄청 흥분하면 신음소리 내더라구! 그거 듣고 싶어서 은근히 더 열심히 애무하게됨 ㅋㅋ
분발해야겠군ㅋ
사바사 인데 어떤 사람은 너무 좋으면 오히려 조용해지더라고....? 중간중간 좋은지 물어봐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