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렇게 불편할까? 다른 성향 가진 자기면 자기 의견 이야기할 수도 잇는 거지. 자유 게시판에 남긴건데 듣기 싫은 거야? 그리고 20대 여자만 살기 힘든게 아니라니... 2030 여자들이 이번 후보들 공약에서 어떤 부분 때문에 두려워하는지 자기는 왜 공감을 못하는지 설명해주면 될텐데.. 말꺼내는 거 자체가 불편하다는 건 좀 이상한데?

자기랑 의견이 다르면 그냥 넘어가면 되지 자유게시판인데 뭘 했으면 좋겠다 안했으면 좋겠다 이런거는 좀 무례한거 같아

모두가 다 똑같이 힘들까? 정말 그렇게 생각해?

배려와 강요는 달라 똑같은 것도 당연한 것도 없어 모두 다 다르니 말하는 거야 모두가 같으면 말이 필요가 없겠지

여긴 민주주의야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