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여기도 느낌이 많이 변했구나.... 나는 여기를 떠날때가됐나보다. 다들 잘지내 시국이 시국인만큼 몸 잘챙기고. 그리고 항상 기억해, 네 남친이 아무리 너를 사랑한다해도 너를 가장 아끼고 사랑해야하는건 너 자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