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니까 솔직히 말할게.. ㅎ
토요일에 술 적당히 마시고 자꾸 골목 찾아다닐 때부터 아니면 골목 갔을 때부터 스킨십해서 좀 부담스럽긴 했는데
시간 늦으니까 거리도 텅 비고 해서 키스하다가 가슴팍에 손 딱 올렸는데 존나.. 존나 탄탄한 거…
그러니까 순간 고민되드라 ㅠ 나 웬만해선 외박하지도 않고 아직 얘랑 잘 때는 아닌 거 같아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벗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
당장 또 이번주 나 바쁘고 이래서 못만날 거 같은데 큰일나따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