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베이터에서 맨날 내 뒤로 슬쩍 와서 허리잡고 서서뒷치기 하는거마냥 딱 붙이고있는데 온몸에 소름돋고 너무좋아;.. 그러다가 엘베 멈추면 진짜 후다닥 떨어짐 개웃겨 아무도안타고 닫히면 다시 하고..선거 내 뒤로 슬슬 비벼지면 너무꼴려 나도 살짝 앞으로 숙이고 엉덩이 콩콩 박는데 그러면 남친거 움찔거리면서 더 커진다.. 하 섹스하고싶다
나도 그런시절이 있었는데 부럽다ㅠㅠ 난 내 토이랑 놀아야지🤣
ㅋㅋㅋ 난 그래서 백허그가 좋아..
애인이 나한테 이런거좀 해 줬으면 좋겠어ㅠㅠ
나 인생네컷 찍고 ㅋㅋㅋㅋㅋㅋㅋ 사진 고르는데 별생각 없이 뭐 고르징 하려고 모니터에 붙고 엉덩이 뒤로 빼고 있었는데 남친이 바로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