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늦둥이 동생이 이제 중2야 근데 딱맞게(?) 중2병이 왔는지 사춘기 있가봐.. 말이 안 통해 속상해... 속상해! 부모님 말은 더 안 듣는 거 같고.
나이 차이 나는 동생 있는 자기들, 동생이랑 대화할 때 팁 있음 알려주어🙏
사춘기는 어쩔수없는거 아닌가 싶어~ ㅋㅋㅋㅋ 내 기억에 나의 중딩시절도 참 별로였거든 ㅎ 누가 뭐래도 그때만큼은 반항 최고조였는데..ㅠ
에휴 나도 그랬겠지 싶어.. 근데 심각하게 나쁜 길로 빠지진 않을까 걱정도 되구
ㅠㅠ 뭔지 알지... 살짝은 엇나갈지라도 겁이 많으면 막나가진 않을거야...(?) 어렵다.....
그때는 그냥 두는 게 제일 좋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