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에휴 … 어릴 때 상처받고 사랑 못 받고 자라서 속상한게 성인되어서 나아진 줄 알았는데 최근에 확 터져서 의지라도 하고싶어서 부모님한테 말했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따뜻한 말 한 마디 없는 말들.. 이제 성인인데 그런 것도 이겨내야지 언제까지 힘들어 할 거냐고역시 얘기를 꺼내는 게 아니었네.. 정서적 독립이 답이겠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