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혀 현타온다 여기 글이나 인스타 친구들보면 다들 남친이랑 맛난거먹고 남친이 식당 예약했다하고 하다못해 밖에서 데이트 못하면 홈파티라도 하던데 내 남친은 같이 보내는 첫 크리스마스인데 암말도 없음. 결국 내가 뭐 먹으러가자 했고, 크리스마스날 맛난거먹고 뭐할까? 하니 “자기야 사람 너무 많을걸? 어차피 뭐 하지도 못해” 이딴말이나 함 ㅋㅋ
연애초엔 나 꼬시려고 근교 여행 가자, 어디가자 이런 말 많이했는데 요즘은 진짜 잠만 자고 어디 가잔 소리도 안해. 어떻게 네달만에 사람이 이렇게 바뀜?? 존나짜증난다
맘 바뀐거면 헤어지자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