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프에이ㅁㅅㅌ 면접 갔는데,
가기 전 면접 안내 문자에서 복장 규정이 본인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힙한 스타일이라고 적혀있어서 거기에 맞춰서 과하지 않게 헤메코하고 면접 갔단 말이야? 근데 면접관이 내 패션을 보더니
여기는 내가 생각하는 옷가게가 아니고 무신사 편집샵이 더 어울릴 거 같은데 굳이 여기에 왜 지원했냐라고 말하면서 우리 회사 이해가 부족하다라는 말을 여러 번 하는 거야 다대일 면접이어서 다른 지원자들 다 있는데 나한테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그렇게 말하니까 기분 진짜 나쁘더라
알바몬 공고 제목에는 분명히 의류 편집샵이라고 적혀 있었고,
사전 질문에 인스타 아이디까지 적으라고 해서 개인의 분위기랑 감도를 많이 보는 곳이구나 싶어서 그렇게 준비해 간 건데 계속 저런 식으로 말하니까 기분이 너무 나빴어 내가 이상한 거야?
저거 말고도 계속 면접을 상대방을 긁는 듯한 말투 로 보시던데 20대 초반한테 그러고 싶나 싶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