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 2주간 써본 후기

나의 귀여운 에어🧡 파파야 색이 점점 마음에 든다 흡입력이 좋고 무엇보다 패턴을 잘 활용하면 리얼로 석션당하는 느낌이 들어 흡입력이 강한 편이라서 간단하게 한판 때리고 싶을 때 아주 빠르게 말그대로 퀵클리로 오선생을 만나뵙고 올 수 있어 아니 근데 선생님? 저는 좀 천천히 뵙고 싶은데요? 하는 자기들도 있을 거 아냐 그런 자기들은 패턴과 흡입 세기를 잘 조절하면 길-게 오-래 즐길 수도 있어! ✅에어로 느끼기 어려운 자기들 에어를 샀지만 흡입토이가 익숙치 않아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자기들이 있을 거야 대체로 압박자위를 많이 한 경우인데 압박방식은 간접적인 자극이라서 직접적인 에어의 자극이 날카롭게 느껴질거야 그때는 낮은 단계로 클리를 정중앙이 아닌 조금 비켜간 위치로 잡고 (위 쪽 표피부분이나 옆쪽으로) 짧게 끊어가는 패턴을 선택해서 시작해봐 그러면 점점 익숙해질 거고 클리만 집중공격하는 것도 쉬워질 거야

삽입이 익숙한 자기들은 에어랑 아크를 함께 써봐 해일처럼 밀려오는 오rr가즘을 느껴봐아 조금 무서울 지경이야 다들 본인에게 잘 맞는 토이를 품에 안아 만족스러운 해피타임을 갖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