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오랜만에 남친 만나서 했는데...
와 씹알 이게 진짜구나 했다 ...
하면서 처음 느껴봄.. 원래 말도 잘 안하던 사람인데....
하면서 야한말하는데 ...더 젖어버려서 민망했음...
근데 질질 싸네 이러는데 미쳐버리는줄...
늦바람이 무섭다더니 또 하고 싶어 미쳐버리게ㅛ다
어우 .. 질질싸네 글자만 봐도 쌀듯
난 솔직히 한번 더 허고 싶었는데 남찡구가 자더라...ㅜㅜ 계속 깨우려고 몸 더듬었는데 안 일어나고 😢
난 그저께도 어제도 더듬거리지 않고 확확 만졌는데 ..나만 그래 ..? 남편 소중이 만지면 잠이 잘와 ......
결론 ..어제도 잠 ...
후끈하네잉..^^*
ㅋㅋㅋㅋㅋㅋㅋㅋ후끈 했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