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엊그제 오랜만에 남친 만나서 했는데... 와 씹알 이게 진짜구나 했다 ...하면서 처음 느껴봄.. 원래 말도 잘 안하던 사람인데....하면서 야한말하는데 ...더 젖어버려서 민망했음...근데 질질 싸네 이러는데 미쳐버리는줄... 늦바람이 무섭다더니 또 하고 싶어 미쳐버리게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