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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2.04.27

엄빠 보면 결혼은 지옥같아. 자식때문에 사는것도. 사랑주고 받으면서 큰 경험이 없어서 연애도 늘 망하는거같고. 그렇다고 난 평생 혼자살 수 있는 사람도 아닌거같아서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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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22 부모님 연애결혼이 아니라 그런지 너무 안맞늠 ㅠ

    2022.04.27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연애결혼인데도... ㅋ... 다를바 없다 ㅎㅎㅎ....

      2022.04.27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부모님 사이가 좋으신게 아니면 연애가 힘든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근데 그렇다고 좋은 사람 못만나는 건 또 아니구 그냥 아직까지 자기랑 맞는 사람을 못찾았을 뿐인거야 토닥토닥 어느정도 걱정이야 괜찮지만, 그 걱정이 자기의 소중한 시간을 뺏지는 않았으면 해 분명 자기만큼 좋은 사람이 자길 알아보고 자기도 그를 알아볼거야 :)

    2022.04.2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습습후후 심호흡을해보세요~ 사랑주고받은 경험이 없다썼지만, 분명 보고 자라면서 많은 부분을 반면교사로 삼았을테니, 자기는 부모님과 분명!!다르게 살아나갈꺼야. 한두번 연애 실패(?)같은 기분은 누구나 있으니, 지나간 시간 돌아보며 자신감 잃지말자. 그리고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이렇게 자꾸 작게작게 나부터 칭찬해주구 토닥여주자♡🤗나도 학부형인데 나는 어떤 부모인가 돌아보는 밤이네.잘자^^♡

    2022.04.27좋아요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멋진 자기다

      2022.04.27좋아요0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지혜로운 시인

    좋은사람 만나라고 내가 축복의 마법 걸었음

    2022.05.15좋아요3
    • user thumbnale
      마지막 코끼리

      최고야

      2022.08.14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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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상대로는 아닌거 같아서 헤어지고싶은데 못헤어지겠어요 현남친을 20대 초에 만나서 현재 2년 가까이 연애중이에요 아직 남친 많이 좋아하는데도 결혼까지 갈 상대는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헤어지고싶어요 장점은 정말 많은 사람이에요 순하고 모진 말 못하고, 그렇다고 너무 바보같이 굴지도 않고, 긍정적인. 항상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이해심도 넓고, 배려 잘해주는... 또 순해서 둔할거같지만 눈치는 빠른 스타일이에요 같이 있으면 재밌고 행복하고 사람을 너무나도 편안하게 해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에요 그래서 ‘아 이사람은 다른 여자 누굴 만나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잘하겠다’ 싶은 사람 반대로 ‘내가 이사람 만큼 나한테 잘 해주는 사람 또 만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끔 저한테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에요 근데 제가 결혼까지는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하는 이유는요 우선 비전이 없어요 목표도 크게 없고.. 저는 배움의 의지가 가득한 사람, 목표의식이 뚜렷한 사람이 멋있거든요 저 스스로도 이걸 중요하게 여기고요. 저는 하루라도 뭔가 성취감 있는, 자기계발적인 일을 하지 않으면 그날 저녁에 바로 자괴감이 밀려와요. 근데 남친은 인생의 목표가 그리 성대한(?) 사람이 아니에요. 자기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게 삶의 목표래요. (저도 공감해요 이부분은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저는 사랑도 중요한데 결혼에 있어서는 돈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솔직히 말해서 남친집은 돈이 많지는 않아보여요.. 그래도 저희집은 살짝 여유가 있거든요 이렇게 돈 얘기를 써놓으면 너무 속물같아보이겠지만 자꾸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게되네요... ‘나랑 집안이 비슷하거나 우리집보다 잘사는 집안이었으면 좋겠다’ 같은 생각이요. 근데 이런거 다 제 욕심이라는것도 알아요 저도 그렇게 잘난 사람이 아니니까요... 또 제 맘에 딱 드는 완벽한 사람을 만나 결혼할 수 없다는것도 알아요... 근데 현재로썬 “지금 만나고 있는 남친과 결혼은 하지 않을거다” 라는 마인드가 이 연애를 망쳐가고있는거 같아요. 이 마인드 때문에 남친한테 최선을 다하지 않는거같구요. 그렇다고 헤어지자니 아직 너무 좋아하고 정 들어서, 헤어지기 싫어요...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 계실까요..? 전 어떤 선택을 하는 게 좋을까요? 익명의 힘을 빌려 깊은 속내 끄집어내봤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돈없으면 연애도 결혼도 힘들다” 를 20대때는 그냥 흘려들었는데 30대가 되니깐 실감이 되고 화가난다. 사람만 좋으면 됐지 나만 사랑해주고 잘해주면 됐지 그게 헛소리라는걸 점점 알아가고있다.. 나는 불행한 연애를 하고있는것 같다. 그래도 돈이 있어야지, 어느정도 벌어야지, 좋아서 결혼해도 돈때문에 싸운다. 경제적 여건이 되어야 사는게 힘들지 않다. 어른들 말 그냥 무시하려하는데, 행복하고 알콩달콩하게 예쁘게 연애해서 뭐없어도 당당하게 행복한모습 보여주고 그렇게 살고싶은데. 그게 절대 될 수 없다는걸 본다. 세상 짜증난다. 상황고 환경도 경제적인 여유도 안되니깐 사랑도 어렵고..사람도 어렵고.. 선택은 나한테 있겠지. 사람을 만나고 말고 생각하는 것도 지치고 괴롭다ㅠ 결혼 생각 없이 연애하는 자기들 있을까..? 난 비혼주의는 아닌데 그렇다고 연인을 만날때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것도 아니거든. 근데 30대 중반이 되어가니까 누굴 만날때도 이 사람과 미래가 어떤 형태일까 생각하게 되더라고.. 예전엔 만나다보면 알게되겠지 였는데 만나도 모르겠다.. 결혼이 연애나 사랑의 끝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미래에 우리가 어떤 모습일까 생각하면 좀 불안해지는것 같아.. 연애상대랑 결혼상대의 기준도 다른거같구..이제 연애 그만하고 결혼하고 싶은데.. 지금 남자친구 좋은데 결혼 상대로는 좀 아닌거 같아. 그리고 요즘 작은거 하나에도 어.. 이러면 결혼은 좀 어렵겠는데..? 이런 생각들고.. 예를 들면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는 걸 봤다던가 하는거..? 좋긴 좋아서 헤어지기 싫은데 결혼은 아닌거 같으니까 내가 좀 쓰레기 같고 그렇긴 해.. 헤어져야 될까? 나도 사랑 받고싶다 ... 남친이 있으면 뭐해 사랑주는 법 받는법도 모르는 사람이라 외롭기만하다 마음이 너무 허해서 자꾸 음식으로 채워 난원래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긴한데 이번연애는 혼자 속끓는거 달래느라 맛있는거 ,고칼로리를 쓸데없이 자주 찾게되는거같아 아니 거의 매일... 이렇다보니 혼자있을때보다 살도 많이쪘네 근데 너무 좋아서 못놓겠어 힘들다 힘들어 :-( 사랑이고파 한심하다 이런내가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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